ㅁㅁ14
- 92바다
- 등록일 2022-10-13 15:31
- 조회수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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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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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층 / 인구감소 말하는 사람 =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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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나
저는 유주택 -> 무주택 -> 청약으로 유주택 후 -> 다주택 포지션인데 지금생객해봤을때 제가 젤 ㅄ같았던때가 청약으로 유주택의 선택을 했다라는게 젤 ㅄ이었네요..... 저시기가 15년부터~18년 이었는데 그때 수도권 입주물량으로 피값 똥값일때 피를 왜 주고 사라는 생각으로 그 좋은 입지 다날리고 ㅜㅜ
여담으로 그시기 분양권 그리고 일시적 2가구포지션일때 전세 맞출려고 똥줄타고 개고생하고 ㅜ 그래도 지금은 아파트값 떡락 중이래도 그때 개고생하던 시기보단 나아요. 어차피 매도계획은 최소4년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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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
다시 기회가 오느냐 안오느냐를 잘 아는 방법이, 지금과 같은 정체기에 대중들의 생각과 행동입니다.
오래전부터 이야기 했죠. 주거용 부동산의 평균은 장기적으로 볼 때 인플레이션을 약간 못미쳐서 오른다. (그러니 타이밍과 입지가 중요하다. 아무 곳이나 랜덤으로 사서 장기간 가지고 있으면 인플레이션 방어를 못 하니까)
그러니 대중들이 다 부동산에 대해 똑똑하다면, 상승과 정체의 계단식 가격이 만들어지지 않고 조금씩 꾸준히 오르는 장세가 만들어지는데, 당연 세후 수익은 별 볼일 없죠.
내가 싸게 산다, 즉 시세차액을 올릴 수 있게 산다, 이건 다른 말로 누군가 그 부동산을 싸게 판다는 뜻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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