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의원회가 조합상대로 제출한
가처분 신청 기각되어
공사재개가 눈앞으로
다가 왔다네요 역시
대마불사입니다
와우 고생하셨네요. 어르신들 많고 저번에 인터뷰시시면서 우시던데 이젠 웃으시면 좋겠어요.
소송은 다 알고있죠 중요한건
건설 진행되면 돈들어 와서 커버가능한거
돈이 들어오려면 분양을 해야하는데, 소송 진행중인데 분양이 되겠습니까....
분리만되면 시공사가 하는데오 건설은 진행됩니다 일분은 허그가 보증이고요
현 총회는 분담금 미통지로 총회라 통과 확률은 높다고 하던데
진짜 위기는 분담금 통지 총회가 고비일듯
이렇게 될거 알고있었죠
결국은 헬피엔딩 이네요 ㅋ
아직도 험난한 산이 곳곳에 있어서....
더군다나 집값이 하락하는 초입인데 원주민들이
원하는 가격에 일반분양 성공할지?
분담금 고지서 보고 까무러 칠듯...
결국 욕심이 화를 부른격
공사재개 축하는 공사 시작하고 나서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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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고생하셨네요. 어르신들 많고 저번에 인터뷰시시면서 우시던데 이젠 웃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