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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끌쪽인가요? ㅎㅎ7

집 없이 36년 살다가

이번에 결혼하면서 지방이지만 이동네에수서 제일 비싼동네 2년된

신축 아파트 작은평수(30평)를 구매했습니다 5억 4천정도에 ㅎㅎ

보금자리론 2.9프로 체증식 30년으로 한달에 80만원씩해서 

매달 4천원씩 올라가요

 

다들 영끌영끌 하시길래

월급 300인데 솔직히 아껴쓰면 크게 부담은 없네요

저는 신혼집이 필요해서 고점인거 알고 있었지만

실거주 1채가 있어야해서 구매했는데

지금은 저층 4억 중반에서 후반까지 있네요

제가 살때는 저층도 5억 밑으론 없었는데 ㅎㅎ

저희 층수기준 5천정도 빠진거 같은데 

저도 그 흔한 영끌쪽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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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야488오
사채 쓴거 아니면 영끌이 아닙니다.
2022-10-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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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백두산2222
영끌 아닙니다..오르던 떨어지던 실거주 1채는 있어야 합니다.

거래량이 없을뿐 .. 거래량 좀만 늘면 집값 폭등 할꺼 같습니다.

2022-10-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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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어제가전생같다

영끌은 자기돈+엄마돈+신용대출+담보대출 등 빌릴수 있는 돈은 다 빌린 경우죠.

 

담보대출 하나만 가지고는 영끌이라고는 하지 않죠.

2022-10-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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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쥬시쿨1

용사들 기준. 집사면 영끌입니다

2022-10-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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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 비회원 *]

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은거라 일상생활 무리안가면 영끌아닌거죠. 그런데 아래 두 말은 이해가안되요.

1. 고점인거 알고있었는데?

2. 실거주 한채가 필요해서?

이런건 영끌이 아니라 패닉바잉 이라고 합니다.

2022-10-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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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wkfmrl

그냥 집있으면 영끌이래요. 경매 나와서 길바닥에 앉을 준비하라던데ㅋㅋㅋㅋㅋㅋㅋ

2022-10-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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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기계

ㅋㅋㅋ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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