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안준데요27
- 지안리오바
- 등록일 2022-10-17 11:10
- 조회수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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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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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두바쿠
이경우는 임대인이 가격을 제때 내리지 않아 발생한 경우 군요.
일단 계약만료일에 반환 되지 않으면 임차권 등기 하고 법적 절차 밟겠다는 내용으로 내용증명 발송 하세요 전세금에 질권 설정이 되어 있어 향후 은행에서 임대인에게 압류 들어 갈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고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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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두바쿠
원칙적으로 전세대출의 1차 책임은 임차인에게 있습니다.
1차적으로 임차인이 반환 못할 경우 2차적으로 질권 설정된 전세보증금 반환권을 은행이 행사하여 임대인에게 청구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시는게 은행이 임대인에게 직접 질권을 설정 하는 것이 아니라, 임차인이 가지고 있는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권에 질권을 설정 하는 것 입니다. 순서가 임차인이 상환 못함 -> 은행은 질권설정한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권에 질권 행사 ->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권을 은행이 대위 행사 하여 임대인에게 추심의 순서로 갑니다.) 님과 같은 경우에는 전세대출 은행에 사전에 통지하여 반환 받을때 까지 단기로 연장 하셔야 합니다. 이때(연장시) 발생되는 전세대출 이자등의 비용도 임대인에게 함께 청구 하셔야 합니다. 미반환될 사실을 알고도 사전에 은행에 이야기 하지 않으면 은행은 임차인에게 추심할 것 이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 발송시에 전세대출 은행에도 같이 상담 받는 것이 좋습니다. 12월 1일이면 아직 안 늦었으니 빨리 움직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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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중독증상은뭐에요
저랑 비슷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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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ris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시세보다 20% 높게 내 놓고서는 자기는 최선 다하고 있다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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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6억에 내놧으면 나갓을텐데 그놈의 욕심때문에..
요즘 시세가 의미가 없는데 임대인은 그걸 인정한하니 그게 문제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