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f사태와 관련하여10
- 토왕성폭포
- 등록일 2022-10-21 17:08
- 조회수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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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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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100%는 없으니) 멸실된 사업장까지는 그래도 안전빵일 겁니다.
다만, 사업성이 떨어지면 추분이 늘어나겠죠... 사업성이 좋으면 비례율이 떨어질테고요. 그 이하 사업장들은 꼼꼼히 계산해 봐야겠죠..
무슨 우리가 알만한 빅4, 빅5는 안전하다!! 이야기할텐데 건설사들 생각보다 자본 별로 없습니다. 또한 구찌가 커서 애초에 감당이 안되기도 하고요. 극한에 몰리면 수혈이야 해주겠지만요.
여튼 옥석가리기 잘 하셔야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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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왕성폭포
재재는 최소 관처이후가 안전하겠죠.. 물론 사업비증가는 감당해야겠지만요
대형건설사는 2010년도에 gs가 pf로 홍역을 치른뒤로는 그나마 안전하게 시행보다는 단순도급으로 안전하게 사업합니다..
문제는 디벨로퍼 성향이거나 지방사업장 노출이 많은 중견건설사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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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야기지만 입주권은 당분간 촉수엄금이란 거군요
금리급등으로 비례율이
안좋아질 확률이 농후하겠죠..
근처 입주권들이 급매(?!)로 많이 나와있어서
침 꿀꺽 했는데 저같은 초보는 가만히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