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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모님 사시는곳에 가로주택사업이진행될려고 조합창립총회를 한다고 합니다.
현 상황은
안내책자에
1지구 2지구 합쳐서 3500평정도
총 850세대정도된다고 합니다.
종전가치평가액은 평당 230만 책정(공시가에 260%)
조합원 분양가 34평 2억6천 일반분양 4억정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1군업체 두곳에서 환영한다는 현수막 걸어놓은 상태이고요.
부모님 건물은 40년 이상된 상가주택으로 2가구가 살고 있으면 1층에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지면적은 75평 건축면적은 65평 이고요.
공시가는 평당 220만정도 개별주택가격은 7천정도 됩니다.
주변 공시가대비 조금 높은지역입니다.
1. 이 경우 아파트를 몇개 나 받을수있을까요?
(추진하는 외지인이 돌아다니면서 20평 상가주택 보유자에게 아파트1채 상가1개 준다고 하고 다닌답니다.)
2.아파트와 상가도 같이주는지..
3.현금청산시 권리가액이 얼마나될지..
4.참여하고 싶지않으면 방법이 없을지..
두서가 없습니다. 부모님께서 재산 뺏길까봐 잠을 못주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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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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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달라고 하세요
가주정에 단독주택 들어가는거는 다세대한테 재산 퍼주는거랑 같은 말입니다
지역에 다세대는 없어요.1지구 2지구 합해서 상가주택 일반주택및 토지 소유자 해서 75세대정도 되더라고요
75세대->850세대로 사업 가능한 정비사업지는 없습니다.
지분 30평 이상 구성원이면 대부분이 반대하죠.
대지 75평이면 정비사업하는것보다 그냥 빌라업자에게 파는게 더 이득이기도 하시고요
주변이 빌라 공사판인가요?
보통 저런 바람잡이들은 단독 2채정도 매수해서 빌라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해염
2지구는 정확히 생각이 안나는데 부모님 집이 포함도는 1지구는 92필지에 면적이 6500제곱미터에
35평,25평 아파트+오피스텔 지하6층에서 39층으로 440세대 정도 계획인것 같습니다.
토지,건축물,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는 52세대로 되어있어요.
대지용도는 도심지역,일반상업지구로 부모님집은 대로변에 붙어있어 일반상업지구로 되어있습니다.
무슨 냄새를 맡았는지 벌써 주위에 1군 건설업체 두어곳이 현수막을 걸어놓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