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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바다
- 등록일 2022-10-27 18:20
- 조회수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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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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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중단기적 하락 안정화입니다. 문재인식 불안정성 무지성 폭등이 하락기에도 반대방향으로 그대로 나타나는것을 방지하면서, 거래량을 정상화 시키고 싶은 것이죠.
갈아타기 수요를 생각해도... 그들이 일단 팔아야 이동을 하죠. 단기 방향은 아래가 됩니다. 거래량이 늘면서 바닥 다지기 할때가 있을것 같네요. 그게 경착륙이든 연착륙이든 이건 시장과 정책(+외부요건)이 결정하는 바구요.
물론 위의 가정은, 취득세 현실화 없고, 다주택 취득세중과가 유지된다는 가정입니다. 윗댓글에 언급하신 "기울어진 미분양" 에 사다리 올라타는 분들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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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조합해 볼때, 투자자 입장에서 한가지 우려되는 일이
이른바 기존주택과 신규분양과의 차별적 규제.
아파트값은 하향 안정, 그러나 인플레이션으로 분양가는 못 내림, 미분양. 좀 심하면 준공 후 미분양.
건설사 미분양 해소한다고 미분양에 한해서 차별적으로 우대.
그래서 개인적 예상이, 과도한 취득세는 웬만해서는 안 풀것 같은게
미분양 아파트에 한해서 취득세를 푼다던가 해서 미분양 쪽을 사도록(=건설사를 돕도록) 토끼몰이를 하려고
남겨 둘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뭐 과거에도 조특법 98조 및 연관 법령들이 있었으니.....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