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주택 공사비가 평당 1000만원?1

가로주택 공사비가 평당 1000만원?… 깊어지는 조합원 한숨
가로주택 공사비가 평당 1000만원 깊어지는 조합원 한숨 시공사 선정 공개입찰서 줄줄이 유찰 비싼 공사비 탓 500~600만원에서 지난해 말 급등 일반분양 적어 수익성 낮아 이주비 대출 금리도 2~3배 뛰어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공사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가로주택

가로주택이나 모아주택 사업의 현실입니다.

대로변을 끼고있지도 않아 교통이 불편하고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기에 너무작고

일반분양도 적고

대기업에서 시공하길 꺼려하고

평당공사비는 비싸고

등등

상승기에도 될까말까한 사업이

하락기에 진행될리가요..

또한 어설픈 지역 재개발이나 재건축또한

관처까지 간곳아니면

엎어지는곳 부지기수일겁니다.

지난 하락장에서도

투자자들이 가장많이 물린곳이

재개발이라는 점에서 역사는 돌고도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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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빠가이새끼

금융시장 불안정 + 역대 최악의 무능 정권 + 부동산 꼭대기에서 하락장 전환시점에서의 재개발, 재건축 만큼 최악의 타이밍이 있을듯 싶은데

2022-11-01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