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나중에 오르고 자시고를 따지진 않습니다
1.
희망하는 곳은 현재 사는 아파트가 준공4년쯤.
입주할 때 들어와 가족과 거주 중이고
가장 최근 매매가 2.7-8쯤 합니다
매물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고요.
2.
10년 전세 아파트 25년 초 입주 가능
전세가 2.5쯤 됩니다.
중도금 이자는 없답니다.
모델하우스 보고 왔는데 층고도 높고
샷시 회사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데
샷시 대충할까 걱정도 되고..
고민하는 이유가 당장 결혼은 아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괜히 급한 마음도 있고
중간에 이사갈 필요없이 한번에 집을 마련하고 싶은데
최근 저희 지역에서 지은 아파트 모델하우스 다 가봤습니다만
지금 사는 아파트가 첫번째는 아니고 두번째쯤은 되는 것 같고요.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 것인지..
어떤 편이 좋은지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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