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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아버지명의 집에서 거주하고잇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에 아버지 집을 매도했고 계약금10%도
받앗습니다. 잔금일은 내년 1월이구요
내년 중으로 제명의집 매수를 고려하고잇어 현재 1년짜리
월세를 가계약한 상태이고요. (4000에 100)
근대 오늘
제 아버지집 매수자가 잔금못칠거같다고 파기할테니
계약금중 일부금액을 돌려달라고하네요 (계약금3000중1000)
당연 금액 돌려줄 의무는 없는걸로알고잇습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고민인거는, 이제 계약 파기가 됫다고 가정하고
현재의 부동산을 고려해서 이제 어떻게 할것인가인데 ..
1) 집 비워두고 에정된 1월에 월세로 이사가서 집을 비워두고 판다
: 월세 발생
2) 월세 계약 취소(가계약금50)하고, 거주하면서 팔아본다
둘중 고민인데,
이미 지불한 월세 가계약금이 얼마 되진 않는데
다음주중으로는 계약서 쓰고 계약금 10% 지불해야합니다 (400)
당연 처분하는금액은 , 제가 매도햇던 가격보다 1~2천 낮춰 팔거겟지만 요즘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 사실 저희 평수 거래도 저희집 거래가 마지막이에요 .
둘중 어떤 방법이 더 현명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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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굳이 안팔아도 된다면 어차피 내가 월세 안가고 아버지명의 집에서 살면 된다. 물론 이 경우는 앞으로 하락분을 본인이 짊어지게 되니 그 하락분이 얼마나 될지를 가늠해 보시면(3천, 혹은 5천보단 안클거다? 클거다? 둘중 하나라면) 계산이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