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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 살아보고 싶어서 분양공고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요 3~5년정도는 괜찮아서 여유있게 잡고 있습니다
부천시 거주자인데 이근처에 분양 나올곳은
대장신도시 계양신도시 진행하는거랑
광명사거리역 앞 재개발 후 분양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제가 살고있는 곳 근처 작은 역 앞도 재개발해서 몇년뒤에나온다고눈 알고 있는데 주거지구라 상업시설 이용이 너무 어렵거나 단지가 작아 포기하고 저 두곳 보고 있습니다)
저 두곳중 어디로 가는게 나은건가요?
만약 동시에 나온다면요 두개가 순차적으로 나와서 떨어지면 다른곳 넣어보면 좋을테지만
자본금은 지금 있는집 7억과 1억예금
그리고 대출을 더 낸다면 2억까지 가능할거 같은데
아마 세금내고 이사하고
그때되면 결혼 15년차라 가전 가구도 좀 바꾸면
34평형 9억까지는 가능할것도 같은데요
(서울은 9억에서 찾아보려해도 너무 낡았거나
인천부천과 다름없이 서울 끝이거나 23평 이하거나 해서
다시또 경기권에 자리 잡으려 하고있습니다
회사도 영등포구라서)
광명은 너무 비쌀까요?
대장동이 저렴하게 나오면 대장동이 나을까요?
호재나 발전 가능성 사람살기 좋은 상업시설이용 교통이용까지 어디가 나을지 ... 한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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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커피가조아지네
일단 지금 집이 안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