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돌고도는 역사네요,, 이곳 폭등이나 폭락이나 둘다 그걸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하던데,,이제 곧 기회가 찾아오는걸로 보이는데 아쉽네요,,
영업이익이 사업규모에 비해서 크지 않았는데
시행사 건설사 곡소리는 꽤 들릴 것 같습니다.
막말로 계약서 상의 연체 가산금이 중도금 대출 금리보다
싼 사업장이 다수라 수분양자들 중도금 연체에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미분양 물량까지 있는 시행사는 곧 소식 있을 듯요 ㄷㄷㄷ
조합들도 곡소리 나겠내요
뭐 곡소리를 기다리라는 것이고... 그 곡소리가 나올때면... 공급부족으로 또 엄청나게 오르겠군요. ^^
나라 망할것같이 난리가 났고, 부동산도 폭락했지만, 불과 만 1년도 안되어 조합아파트 분양에 긴 줄이 늘어섰지요.
동의
망할 회사 망하고 싸그리 정리된후 새로운 상승장의 시작이 모든 자본시장의 법칙이죠.
영원한 상승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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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돌고도는 역사네요,, 이곳 폭등이나 폭락이나 둘다 그걸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하던데,,이제 곧 기회가 찾아오는걸로 보이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