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감사합니다.
반대로 생각하시면 답 나올 듯 합니다.
갱신 하겠다고 할 때 금액을 이야기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이사비 복비 생각하면 2천만원 금융비용보다 그냥 사는게 좋지 않나요?
청약받은 아파트 중도금 대출 이자가 6%라서요.
1천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중도금 이자 메꾸려는 계획입니다.
일단 위법 없는 선에서 집주인이 동의 안 한다면 퇴거 요청하고 3개월 뒤에 매매가 안 되고 있는 집으로 이사가야겠어요.
작년에 갑자기 청약하는 바람에 이래저래 복잡하게 되었네요. 부동산 하락기에 기존 집 매매도 안 되고 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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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하시면 답 나올 듯 합니다.
갱신 하겠다고 할 때 금액을 이야기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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