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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세
- 올해 7월부터 전세하락이 가속화되서 시간지날수록 전세가가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 메인 아파트들도 현재 빈집이 좀 있습니다. 세입자가 나가고 아직 세입자 못구한 아파트라고 합니다
- 요즘 대부분 세입자가 전세보다 전월세를 선호해서 전세로 들어갈곳은 많으며 호가보다 3천정도 빼줄수 있다고합니다
2. 매매
- 네이버최저가보다 2~3천 싸게 할 수 있으며 5천정도 뺼려면 바로 계약서 쓰는조건이라고 합니다
- 9~10월 급락 이후 현재 힘겨루기 단계이며 부동산에선 급매물 다 빠졌다곤 하지만 아직 실거래는 조회가 안됩니다
- 부동산에선 매수자는 호가에서 -2억을 요청해 당분간 계속 거래실종 상태가 될거같다고 합니다
종합의견
- 전세는 많이 빠졌지만 매매호가는 아직도 높습니다. 거래는 없지만 호가는 그대로인 곳이 많았습니다.
- 인터넷보다는 발품팔아야 여러가지가 체감되며 얻을 수 있는게 많았습니다. 물론 힘들긴합니다 15000보 이상 걷게되네요
- 진짜 하락은 23년하반기 부터일거같습니다. 21년 갭투자가 너무 많은데 현재 전세물건이 2~3억 떨어져 세입자 나갈때 못돌려주는 경우가 많을거 같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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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임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