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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52% 하락해 26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역대 최대 하락폭(0.46%)을 기록한 지난주에 이어 한 주 만에 다시 최대 낙폭을 경신한 것이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노원구(-0.88%), 도봉구(-0.83%), 강북구(-0.74%) 등 지난해 '영끌(영혼 끌어모아 대출) 열풍'이 거셌던 지역에서 특히 낙폭이 컸다. 강남권에선 송파구(-0.57%)가 잠실·가락·장지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크게 떨어졌다.
경기(-0.61%)와 인천(-0.83%)도 크게 떨어지면서 전체 수도권 아파트값도 0.61% 내렸다. 전주에 이어 다시 최대 낙폭을 경신했다
서울 전셋값은 전주대비 0.73% 하락했습니다.
강북구는 미아, 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가격이 하락하며 -0.98%를 기록했고 송파구도 -0.95%로 잠실, 가락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하락했습니다.
최근 전세시장은 대출금리 상승 영향으로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매물은 계속 쌓이면서 낙폭이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
매물이 준다고 오전에 글올라왔던데 현실은 물량이 계속늘어나네요. 특히 전세는 2달뒤 개포자이 입주할때 어될련지 ... 문제는 이거 소화되도 원베일리 개포 아이파크 동대문 줄줄이 대기인데
몇몇조합들 둔주 보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이금리에 이주비 이자 늘어나는데 시행사와 조합장과 다툼중.. 아직도 지들이 갑인줄아는지... 몇몇 조합은 돈 몇푼에 현금청산될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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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비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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