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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이제야 문의를...
짐 빼면 대항력 사라져서 답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변호사 찾아가서 면담하세요 ㅋ
지금은 여기서 물어볼게 아니라 변호사가 답인듯
계약 만기 후 2년이요??
얼마짜리 전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자만해도 얼마일텐데
두달 도 아니고 2년을 지났는데 ;;;;;;
너무 무덤덤 하신거아닌가요 ;;;; 이 정도며 심각하신 수준인데요
내 자산은 내가 지켜야죠
제가 알기론 전세자금 못빼줄경우 그 이자만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있어요...
해외에 계속있어 잘 챙기지 못했는데.. 너무 안일했단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댓글달 시간에 얼른 변호사 상담 받으세요;;;
윗분들 말처럼 일단 변호사 통햐 전세금반환 소송허시면 되요.
변호사 수수료 800정도라고 들었고.
집을 빼신거면 반환한거 공증 남기고 하시면 연이율 최대 12프로 이자가 붙게 됩니다.
변호사 수수료랑 재판비용 역시 집주인에게 청구가 됩니다.
거의 대부분이 승소합니다.. 시간이 가면갈수로 집주인이 불리해지고.. 최악의 경우 경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 드리면 댓글에 이자부분은 지금시점부터 말씀하시는 거겠죠? 과거 지난 기간이 아니라
집주인에게 집을 반환한 시점부터로 알고 있습니다.
반환했다는 증빙이 있으면 그때부터죠
2년?????????????
나라면 상상할수가 없는 행동인데..........................
와........ 점유도 스스로 상실하고, 임차권등기명령도 안했을것같고............. 와...
승소는 할텐데... 좀 대단하다...
전세 입주가 처음이라.. 계약기간 끝나면 이사가야하고 그러면 당연히 돈 받는건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었나보네요..;
2년이나 지난거네요 못받은 돈 얼마시길래
집키랑 비번 줄때 돈도 받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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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이제야 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