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9
- 92바다
- 등록일 2022-12-09 18:43
- 조회수 2074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1
 니크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야합니다.. 저야 흙수저에 돈도 없어서 못하지만. 미성년일때 법인을 만드세요 증여를 해서 아이가 2명이면 부인과 4인팟 법인을 각 25% 자본금을 증여 해서 설립하면 각자 주식25%를 갖는 가족법인을 만드는거죠.
예를들어 면세 2천을 맞추던 10퍼내고 1억을 맞추던... 암튼 면세2천 맞춰서 8천으로 법인주식 25퍼 씩 갖는 자본금 8천짜라 부동산투자법인을 만들어서.
법인명의로 아이들 성년될때까지 회사를 키웁니다. 투자를 하든 뭘하든... 10억의 가치될때까지 키우면 주식 25% 갖고 있는 아이들의 자산은 8천출발한 법인때보다 10억 자산을 갖춘 법인의 25% 지분은 그 가치가 다르죠...
20세되는날 법인 직원으로 채용해서 급여를주면 소둑이 있으니 세대분리도 가능하고 그럼 명의하나 더 생기는거고..
비용처리나 퇴직금 급여처리까지 하면 법인세도.... 그정도 가면 다들 잘하시니...뭐 이상입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ㅋ 저도 2천만 주고 주식 사놨는데...
배워갑니다.
참고로 친인척 1천만원도 10년마다 비과세 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거죠 뭐....
예전에 이렇게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