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부동산 시장 붕괴는
정부로서도 문제시됩니다
금리나 여러 측면에서..
아마도 재건축 재개발 규제도 더 풀고..
특히 그동안 손떼고 있었던.
1기 신도시 관련 방안이 나올듯합니다
혹시 경매쪽에 규제완화정책이나온적이 있었나요?
원래 경매는 ltv/dsr 다주택 제한 이런거 없었습니다.
언젠가 부터 경매에도 규제가 도입이 되었죠.
경제 위기 상황에 가면 경매쪽 규제 안풀면 부실채권 소화가 안됩니다.
그때가 진짜 위기 상황이고 바닥이라는 소립니다.
개인들이 기업걱정/재벌걱정/국가걱정 하는 거 보면 참 대다나다
ㅎㅎ 경매 비싸게 받아도 이익 보도록 해서 금융권에 타격 없도록 하자는 이야기신거죠?
일단, 시세가 너무 뻔한 아파트는 경매로 큰돈벌고 재미보는 주제가 아니니까.
아파트 경매라는 분야 자체는 제외하고 보셨으면 좋겠네요.
또한 경매 물건이 많다고 낙찰가가 하락하는게 아니죠. 어차피 낙찰가는 시세반영이지 물건 많고 적고는 의미 없습니다.
전개하신 논리에는 이 부분부터 안맞네요.
또 굳이 다주택자 혜택 없어도 무주택자가 경매로 사는 경우 많습니다. 기존에는 내가 사고 싶은 시기에 사고 싶은 아파트 경매 물건이 없어서 못산건데.
물건 많이 나오면 좋죠. 실거주용 경매로 시세보다 2천정도 아껴서 사는거는 뽐뻐들한테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정부에서 홍보한다면 그걸 홍보해야지. 다주택자 재미보게 하는것은 좀 이상합니다.
이참에 부채율 높은 건설사는 다 정리되야죠.
거기서 끝나게끔만 정리하면 될거같네요.
정말 몇 되지도 않는 무주택자 경매 참여로
쏟아지는 물량 감당 안됩니다.
경매가 며칠 반짝 관심 가지면 입찰 할 수 있을만큼 만만 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로펌사들 TF팀 꾸렸다 하니
부양책은 별 도움 안되고 금리에 하나둘 넘어가면
기업, 부동산 법률소요 + 자본가들 줍줍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08년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돈냄새는 귀신같이 잘 맡고 달려오죠
관련대책이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부양책 해봐야 금리 폭등이라 당분간은 택도 없을듯..
원래. 경기하락 금리 폭락 자금 부동산으로 강제 이동인데 지금은 금리 폭등이라 안전한 은행에서 꿀빨죠. 괸히 모험해봐야 세금에 집값하락하면 골로가니
건설사 금융회사 구하자고 개인들에게 부채더 일으키게 한다구요? 그게 정책으로 가능하다고 보이시나요?
ㄴㄴ 어차피 현금없는 무주택자들은 안사거나 못사요. 여유있는 다주택자 or 현금부자들이 사게 하는게 부양책임
실상은 개거지인데 빚에 빚을 내서 집사고 또사는
일부 거렁뱅이 다주택자는 제외 시켜주시구요♡
부양책 나와도 못믹죠 오히려 부동산 안좋아진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죠
하나씩 규제없애서
끝판왕 다주택 규제까지 없애주십쇼!
양도세 제로 갑시다
@우산리두바쿠
한시적면제 해줬는데
@dsdsd 한시적인거 말구요지금 한시적인건 팔라는 거지 사라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상식대로 시장원리대로 가야 한다는 말 입니다.나중에 언젠가 팔때 또 중과 때릴꺼면누가 시장에 신뢰를 가지고 들어 오겠습니까 ?위기 상황이 되면 진짜 현금 부자들이 받쳐 줘야 위기 상황을 벗어 나는데진짜 현금 부자들은 이미 정부를 전혀 신뢰 하지 않기 때문에주택은 안삽니다.위기 상황 오면 제발 사주세요 했다가나중에 팔때 되면 저새끼들 나쁜새끼들이에요 하면서 중과 때린게 한두번 입니까 ?
규제만 풀어서야 될까요. 정권걸고 다주택자 혜택을 주면 대구도 10억 복구 됩니다
DSR 은 못건드립니다.
바젤3 요건 간당간당합니다
겨울이 오고 있는데 .......
단기 대책으로 불끄기 바쁘 다고 ..
국채를 담보로 할수 있다고 최근에 정한것 같은데
이것 터지면 국가 망한다는 소리가 있음
국채는 절대 담보로 하면 안된다고 .. 경제학 교과서에 적혀 있다는 의미 인듯함 ..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부터 풀어야
우리나라정도면 아파트 최저 10억이 당연한 수준.
나라의 미래 출산률은 외국인들 유입하면 되고 무주택자들이나 청년들은 각자도생하면 되는거니.
보수지지자들이 만드는 세상. 밝은 미래.
등록안내
미분양으로 건설사 부실 -> PF 대출 부실 -> 금융권 부실 -> 국가파산
역전세난으로 전세대출 부실 -> 세입자가 전세금 날리거나 보증보험(국민세금)이 떠안음 -> 경매 물건 대량 쏟아짐, 경매 낙찰가 하락 -> 전세대출, 보증보험, 부동산 담보대출 부실 -> 금융권 부실 -> 국가파산
거래절벽 -> 지방세수 안들어옮 -> 국가채무 급등 -> 국채금리 급등 -> 국가파산
전부 국가 파산으로 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들 뿐이라서
그냥 문제시 되는게 아니라 국가의 생존문제와 직결 됩니다.
저중에 어느정도 선까지만 희생시키고 막느냐의 문제죠
경매쪽에 대책이 나올때가 진짜 입니다.
경매 낙찰 물건은 한시적으로 주택수 산입에 제외, 경락대출은 DSR/LTV 제외 등
혹시 경매쪽에 규제완화정책이나온적이 있었나요?
원래 경매는 ltv/dsr 다주택 제한 이런거 없었습니다.
언젠가 부터 경매에도 규제가 도입이 되었죠.
경제 위기 상황에 가면 경매쪽 규제 안풀면 부실채권 소화가 안됩니다.
그때가 진짜 위기 상황이고 바닥이라는 소립니다.
개인들이 기업걱정/재벌걱정/국가걱정 하는 거 보면 참 대다나다
ㅎㅎ 경매 비싸게 받아도 이익 보도록 해서 금융권에 타격 없도록 하자는 이야기신거죠?
일단, 시세가 너무 뻔한 아파트는 경매로 큰돈벌고 재미보는 주제가 아니니까.
아파트 경매라는 분야 자체는 제외하고 보셨으면 좋겠네요.
또한 경매 물건이 많다고 낙찰가가 하락하는게 아니죠. 어차피 낙찰가는 시세반영이지 물건 많고 적고는 의미 없습니다.
전개하신 논리에는 이 부분부터 안맞네요.
또 굳이 다주택자 혜택 없어도 무주택자가 경매로 사는 경우 많습니다. 기존에는 내가 사고 싶은 시기에 사고 싶은 아파트 경매 물건이 없어서 못산건데.
물건 많이 나오면 좋죠. 실거주용 경매로 시세보다 2천정도 아껴서 사는거는 뽐뻐들한테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정부에서 홍보한다면 그걸 홍보해야지. 다주택자 재미보게 하는것은 좀 이상합니다.
이참에 부채율 높은 건설사는 다 정리되야죠.
거기서 끝나게끔만 정리하면 될거같네요.
정말 몇 되지도 않는 무주택자 경매 참여로
쏟아지는 물량 감당 안됩니다.
경매가 며칠 반짝 관심 가지면 입찰 할 수 있을만큼 만만 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