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부동산 경매신청하고 매각기일 잡힐 때까지 보통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갔고, 2021년 하반기에 경매신청했는데,
사건이 밀려서 2024년 상반기에나 매각기일 잡힌다고 해서요.
빠르면 6개월인데 중간에 채무자가 법원 돌면서 이의 신청하면 거의 무한대로 지연 시킬 수 있어요.
보통 6개월 ~8개월 사이에 잡히는게 일반적인데. (아파트의 경우, 다세대나 이런건 좀 더 오래걸림 )
디오팍님의 말이 맞긴 합니다.. 채무자가 뭐 이의 신청하고, 뭐 우편안받고, 뭐하고, 돈안갚고 경매를 없는일로 만들수는 없지만,
2~3년 시간 끄는건 웬만한 법무법인가면 다 해줍니다. 매각기일 이후에도 시간끄는 방법도 많아서.
채무자가 돈만 쓴다면. 5년은 끌어요.. 그런데 대부분 채무자는 돈이 없어요.
그런데 누가 그럽니까.? 법원 경매과에서 그렇게 잡힌다고 합니까.?
등록안내
빠르면 6개월인데 중간에 채무자가 법원 돌면서 이의 신청하면 거의 무한대로 지연 시킬 수 있어요.
보통 6개월 ~8개월 사이에 잡히는게 일반적인데. (아파트의 경우, 다세대나 이런건 좀 더 오래걸림 )
사건이 밀려서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디오팍님의 말이 맞긴 합니다.. 채무자가 뭐 이의 신청하고, 뭐 우편안받고, 뭐하고, 돈안갚고 경매를 없는일로 만들수는 없지만,
2~3년 시간 끄는건 웬만한 법무법인가면 다 해줍니다. 매각기일 이후에도 시간끄는 방법도 많아서.
채무자가 돈만 쓴다면. 5년은 끌어요.. 그런데 대부분 채무자는 돈이 없어요.
그런데 누가 그럽니까.? 법원 경매과에서 그렇게 잡힌다고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