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정의란무엇인가 하락론자들이 가장 그렇죠

모든 자산시장에서도 숏충이들이 가장 투기꾼들임

하락장 상승장이 전월세 거주중 겹치는경우도 있는데..이럴땐 대응을 어찌하나요

@정의란무엇인가 사람들이 하락시기에 매수하는 이유는 돌아올 상승기애 대한 기대감으로 구매하는것도 없지않을건데요. 

상승기때 매수기회를 놓친 사람도 하락기접어들면서 매매를 할것이고요. 

중요한건 누구나가 내가 진입한 가격보다 더 떨어지는걸 원하지 않죠. 전월세가 안전한것은 누누구나가 알지만 상승기엔 손가락만 빨아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매매가격상승으로 따라 올라간 전월세가격 때문에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밀려나가는 사람들 또한 많았구요. 

내집마련의 계획을 갖고있는 분들은 하락기에 매매하는것이 전세보다는 나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물론 높은 대출 비율보다는 본인의 주머니 사정에 맞는 대출비율과 감당 가능한 이자를 내면서요

Ltv50%는 자신에 맞는 적당한 대출은 아닌듯합니다.

기회비용이니 뭐니만 말하는게 웃기네요

 전월세 비용 듭니다. 하지만 480만원 보다는 적을 수 있고, 그것이 하락장에서 버티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정의란무엇인가 적을수 있고, 집평수나 컨디션도 비례해서 적을 수 있죠 ㅋ 다시오지 않을 삶을 사는 곳인데요 ㅋ 버틴시간은 되돌아오지 않고, 집없는 불안이 더 큽니다 보통 

@정의란무엇인가 이건너무 산수정도의 내용이닌가요? 무엇이든 비용이적으면 당연히 하락장에서 좋겠죠.

@정의란무엇인가 전월세 비용이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 이므로 내 집의 편안함을 고려할때 480만원이 아니라 주담대 비용 240만원만을 고려해야죠. 그대로 눌러 살면서 실비용은 240만원 나가는거고. 전월세를 들어가도 4억은 줘야 하는거니까 그 돈은 내 기회비용이 아닌 겁니다.

코로나 버블때 집사서 안팔고 20년동안 가지고 있으면 그때 사길 잘했다 할 사람들 많을껍니다

@LeonardoDicaprio 코로나 버블때 집 안사고 지금 하락하면 떨어진 가격에 사서 20년 동안 가지고 있으면 더 좋겠네요 ㅋㅋ

 수축사회로 돌아서는 대한민국에서 저는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

@정의란무엇인가 '고금리 평생 안가고, 집값이 평생 떨어지는 건 아니니깐 주거안정성 떨어지게 전월세 살지 말고 집을 사라라는 말'이 틀린 전제는 아닌데 속았다는 말씀을 하시니... 그리고 수도권 1주택자들 전부 영끌러도 아니구요. 윗분 말씀대로 생애 최초 집 산 사람들은 고정금리가 많아요.

@LeonardoDicaprio 폭등장애 매수한 사람, 폭락장에 매수한 사람 누가 현명한걸까. 언젠가 반등은 하겠지만 코로나 특수로 거품낀 시세까지는 앞으로 오지 않죠.

@Mentor 무조건 오긴 오죠 다만 그 가치가 떨어질뿐..서울 아파트 한 채 4천만원이던 시절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