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2-27 매물들
엘스 18.7억(2채) 18.8억(16채) 19억 (1채) -실거래 21.3억(12월 10일) 19층
리센츠 18.5억 (3채) 19억 (9채) -실거래 19.8억(12월 14일) 4층
트리지움 17.7억(4채) 18억(10채) -실거래 17억 9천(11월 28일) 9층
레이크팰리스 17억(12채) 17.5억(9채) 17.7억(4채) 18억(22채) -실거래 17.82억(11월 25일) 24층
파크리오 16.8억(2채) 16.9억(2채) 17억 (27채) -실거래 17.4억(12월15일) 20층
헬리오 15.5억(2채) 15.7억 (1채) 15.8억(1채) 15.9억 (2채) 16억 (5채) 16.2억 (1채) 16.3억 (2채) 16.4억 (3채) 16.5억 (18채) -실거래 17억(11월24일) 17층
2022-12-26 매물들
엘스 18.7억(1채) 18.8억(15채) 19억 (4채) -실거래 20.4억(12월 7일) 22층
리센츠 18.5억 (3채) 19억 (10채) -실거래 19.8억(12월 14일) 4층
트리지움 17.7억(4채) 18억(11채) -실거래 17억 9천(11월 28일) 9층
레이크팰리스 17억(10채) 17.5억(9채) 17.7억(4채) 18억(23채) -실거래 17.82억(11월 25일) 24층
파크리오 16.8억(1채) 16.9억(1채) 17억 (28채) -실거래 17.4억(12월15일) 20층
헬리오 15.3억(1채) 15.5억(1채) 15.7억 (1채) 15.9억 (2채) 16억 (5채) 16.2억 (1채) 16.3억 (1채) 16.4억 (2채) 16.5억 (19채) -실거래 17억(11월24일) 17층
2022-12-20 매물들
엘스 19억 (16채) -실거래 20.4억(12월 7일) 22층
리센츠 18.5억 (1채) 19억 (14채) 19.2억 (1채)-실거래 20.5억(12월 5일) 29층
트리지움 17.7억(5채) 18억(10채) -실거래 17억 9천(11월 28일) 9층
레이크팰리스 17.5억(6채) 17.7억(8채) 18억(31채) -실거래 17.95억(10월 26일) 18층
파크리오 16.8억(2채) 16.9억(7채) 17억 (18채) 17.3억 (1채) 17.4억(1채) 17.5억 (16채)-실거래 17.9억(11월1일) 11층
헬리오 16억 (3채) 16.2억 (1채) 16.4억 (2채) 16.5억 (11채) 16.7억 (2채) 16.8억 (13채) 16.9억 (9채) 17억(55채) -실거래 17억(11월24일) 17층
2022-12-12 매물들
엘스 19억 (15채) -실거래 19억 5천(11월 28일) 17층
리센츠 19억 (16채) 19.2억 (2채)-실거래 20.5억(12월 5일) 29층
트리지움 17.7억(9채)17.8억 (1채) 18억(11채) -실거래 17억 9천(11월 28일) 9층
레이크팰리스 17.7억(1채) 18억(41채) -실거래 17.95억(10월 26일) 18층
파크리오 16.9억(3채) 17억 (16채) 17.3억 (2채) 17.4억(1채) 17.5억 (13채)-실거래 17.9억(11월1일) 11층
헬리오 16.2억 (1채) 16.4억 (1채) 16.5억 (5채) 16.8억 (7채) 16.9억 (5채) 17억(32채) -실거래 17억(11월24일) 17층
2022-12-06 매물들
엘스 19억 (16채) 19.5억 (1채)-실거래 19억 5천(11월 14일) 17층
리센츠 18.9억 (1채) 19억 (13채) 19.2억 (4채) 19.5억(14채)-실거래 19.75억(11월 12일) 15층
트리지움 17.7억(8채)17.8억(1채) 18억(15채) -실거래 18억 3천(11월 14일) 5층
레이크팰리스 18억(37채) -실거래 17.95억(10월 26일) 18층
파크리오 17억 (9채) 17.3억 (6채) 17.4억 (1채) 17.5억 (10채)-실거래 17.7억(11월1일) 29층
헬리오 16.2억 (1채) 16.4억 (1채) 16.5억 (1채) 16.8억 (2채) 16.9억 (4채) 17억(20채) -실거래 17.6억(11월11일) 12층
2022-11-15 매물들
엘스 19억 (7채) 19.5억 (19채)-실거래 19.8억(11월 12일) 14층
리센츠 19억 (4채) 19.2억 (1채) 19.5억(11채)-실거래 19.75억(10월 26일) 20층
트리지움 17.8억(1채) 18억(24채) -실거래 18억(10월 28일) 12층
레이크팰리스 18억(20채) -실거래 17.95억(10월 26일) 18층
파크리오 17.4억(1채) 17.5억(5채)-실거래 17.7억(11월1일) 29층
헬리오 16.9억 (1채) 17억 (11채) -실거래 17.85억(10월) 5층
헬리오는 어제 15.3찍었던 물건을 15.5로 올렸네요.
그거 제외하고는 크게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DSR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사실 요즘 너무 시끄러워서 모르는 분은 없겠습니다만
두 가지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60이라는 부분은 차주를 기준으로 한 거라서 사실 가구를 기준으로하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국의 남녀 소득 통계를 보면 보통 남성이 30%정도 더 높습니다.
이게 남녀차별의 결과물이다 뭐다 말이 많긴 합니다만 이와 관련된 논리적 반박은 워낙에 많으니 굳이 여기서 꺼낼 이유는 없을 것 같고
아무튼 남성이 30%정도 더 높으니 60이라는 DSR은 가구를 기준으로 보면 얼추 40이내로 들어오지 싶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두번째입니다.
이 DSR이라는 녀석이 그러니까..... 세전이에요.
대충 세전을 기준으로 남편은 8천에 와이프는 5.3천을 버는 부부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집은 그러니까 DSR기준으로 상환이 매년 4.8천 정도 되겠네요.
남편의 소득은 실수령 기준으로는 한 6.6천 정도 될겁니다.
그러면 이 부부가 1년에 사용 가능한 금액은 한 6.2천 정도?
물론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만 저기에 아이까지 하나 있다고 계산하면...
아무튼 이 계산은 맞벌이.
그리고 배우자의 소득이 차주의 66%는 된다는 전제 하에 나온 계산입니다.
부부간의 소득 격차가 커지거나
외벌이면 문제는 좀 더 심각해집니다.
게다가 저 DSR 60 뜬 것이 22년 3분기....
그러니까 4분기가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흔히들 LTV에 DSR까지 규제가 있었기에 우리나라는 일본과 같은 버블이 절대 아니라고 하죠.
그런데 많이들 간과 하시는 부분이
가구 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일본 버블 정점기 이상이었다는 점.
전세대출이라는 터무니 없는 상품을 통한 레버리지는 관리가 안됐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계부채 규모도
버블기 일본도 GDP 대비 80%까지 간 적 없었습니다만 한국의 경우 100%를 넘겼죠.
물론 일본 애들은 기업 부채가140%라는 천문학적인 수준이었고
한국은 100%선으로 비교적 건전합니다만....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내년 말에 규제 해제와 금리 3%초반대로 회귀 정도로
부동산이 반등할만한 가계 여력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이 계속 드는군요.
| 
[엘리트레+헬리오 가격 변화] 시리즈
시리즈란?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렛잇비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