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살고있는집 전세금 하락으로 고민입니다.80
- 블루밍704
- 등록일 2023-01-02 16:15
- 조회수 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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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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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eTheTime
7월로 미루려는 이유가 불명확한데요...
전세가가 많이 하락했으면 만기때 칼같이 나오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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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고래
근데 몇 달 차이로 전세금이 구해지고 안 구해지고 차이가 있나요 저라면 그냥 7월에 얘기하고 9월에 나올 것 같은데;; 어차피 반환받을 권리는 똑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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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우스 취급이 아니라 발진하고 계시는데요. 본문은 4월, 7월중 고민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안전하게 4월에 나가라는거고 마우스님도 첫글에 월세전환이 아니라 집주인과 이야기해봐라 정도고 첫댓글 남긴분은 당연히 물어봐도 의미없다겠죠. 왜 일반화 하냐고 해서 일반화 될수밖에 없다라고 제가 말씀드렸고.
그리고 단기월세를 모르시는것도 아니고 언급하셨는데 굳이 이사나 전세 연장을 고려하시는거면 현재 집에서는 어렵거나 안될수도 있다는걸 추론해볼수가 있죠. 일단 본문 선택지에도 없는 부분이고 안경을 손에 들고 안경 찾는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요. 여기서 뭔 잘못이냐 나오는게 발진이 아니면 무슨 집주인 감수성 같은건가요? 뭔 논리까지 필요한지 모르겠는데 제가 일반적인 상식내에서 님을 대한건 틀린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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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우스 참 같은말 반복하시게 만드시네. 당장 말로 확답받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값이 떨어지는 상황이 좋지 않으니 나쁜 상황을 상정하고 움직여야 한다라는겁니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집주인도 모를 7월을 누가 책임져줄까요?
본문에서 선택지를 애초 양자로 주었으니 사람들은 양자중에 대답한거고 첫 글이 집주인에게 물어보라고 하니 문맥 흐름상 그게 의미없다는거고!
이제와서 응이라고 썼지만 내가 쓴 응이 그 응이 아닌데 하는것까진 뭐, 좋다 이겁니다. 그럼 거기서 끝내면 되지 누가 그 응은 안돼! 잘못된거야! 따졌습니까?
뭔 케바케고 집주인 돈 타령인지. 저도 모르는 제 그림자가 시비걸어 싸우고 계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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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우스 전세계약 연장하면 전세금은 지금 집주인에게 물어봐도 사정이 좋아도 괜찮다하고 지금 나빠도 돈 나가는것이 미뤄지는것은 반길일이니 괜찮다 할거라고! 연장해주면서 안괜찮다고 할 주인이 있어요? 대박, 소름!
집주인이 돈이 없다라고 한적도 없고, 심지어 4월달에 나가라고 한적도 없고.
집주인 대답의 진의까진 알 수 없고 집주인이라고 7월을 알 수 있는것도 아니니 나쁜 상황을 감안하고 결정해야 한다!
어디에 문제가?
이후에, 단기 월세 전환이 있지 않겠냐 하셨고 그래서 분문이 양자로 말씀하셨으니 사람들이 일단 양자중에서 말하는것일테고 거론해놓고도 빼신건 이유가 있을수 있지 않겠냐. 한거고!
어디에 문제가?
그런데 갑자기 일반화니 잘못이니하며 발진한게 아니라구요?
위에 다 써져 있는건데 굳이 불필요하게 낭비하며 다시 정리했어요. 아직도 님 상식은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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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우스 집주인이 연장 안할거면 4월에 만기니까 세입자 오든 말든 줘야겠죠?
하지만 이분은 7월까지만 연장후 이사가야하니 꼭 좀 주실수 있냐 하겠죠? 집주인이 계약 연장에 동의한다는 가정하에 사정이 좋은 상태면 당연 괜찮아 할테지만 계약 연장 해줄수는 있어도 7월에 다른 세입자 들어와야 줄 수 있어, 라고 말하는게 계약 연장에 동의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글쓴분은 그런 대답에 연장할까요?
그래서 연장한다면 집주인 대답은 정해져 있다, 라는거고!
글쓴분이 양자중에 골라달라고 하니 사람들이 응, 골라줄께, 집주인 대답은 집주인도 책임 못져주니 인전하게 4월 고르시는거고! 단기월세니 다른방법이든 그건 추후 거론된거고 아무도 딴지건것도 없고!
전 글쓴분 사정에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왜 일반화 하냐, 잘못이냐는 님의 글에 대답해주고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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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우스 혼자 급발진하더니 별 잡탕같은 세계관을 다보네요. 세입자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냐, 고 몆번을 적어놔도 이 악물고 연장할수도 있지 않냐. 이러고 계시네.
집주인조차 어려울수 있다 말하는데 세입자가 청약을 날릴 위험을 왜, 뭐 때문에 어떻게 감수할수 있다는건지.
님이 된다고 하면 막 되고 그게 막 일반적인 것이 되고 그래요?
애가 아니면 우기지 좀 마세요. 아님 애라서 우기고 있는거예요?
제로 음료수가 진짜 제로인줄 아시죠? 그정도 수치는 무시해도 될 수치라 제로라 그래요. 임상에서도 그렇게 튀는 데이터는 제외시켜요. 스포츠에서 최고점, 최저점 제외시키는 것도 튀는 점수 막아 최대한 공평하게 하는가고 그외 기타등등. 일반화 부르짖더니 이제 완전무결 해야 하나봐요.
그 한 둘에 위안 삼으려는걸 보니 이제 짜증을 넘어 좀 안타까워보이기도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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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우스
본문 : 원래 계획은 집주인에게 9월까지 전세계약 연장을 신청하려고. 4월에 그냥 나와서 장모님댁에 가있든 단기월세를 살든 하자고 했는데 와이프는 7월에 나와서. 2개월간 집주인이 전.세.금. 반환을 못하는 상황이면 2개월동안 대응하기에는.
- 집주인과 별개로 세입자는 전세연장 계획. 일반화는 분문 글 내용내에서는 틀린말도 아니고. 라고 답.
님 : 집주인이랑 얘기해보고 방향
나 : 응이라고 썼지만 내가 쓴 응이 그 응이 아닌데 하는것까진 뭐, 좋다 이겁니다. 그럼 거기서 끝내면 되지 누가 그 응은 안돼! 잘못된거야! 따졌습니까?
님: 본문 글내용에서 뭘 보셨길래 일반화 하신게 틀린말이 아니라고 하시는거에요?
자, 또 도돌이표. 장난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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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우스
본.문.이라고 했는데 집주인 의사가 무슨 상관입니까? 이해력 한번 처잠하시네.
집주인이랑 얘기해보고 방향 - 4월, 7월 결정을 이야기 해보라 뜻으로 생각.
왜 둘중에만 고르냐 다른것도 있다. - 일단 본문 선택지가 전세연장이냐, 만기냐 물어봐서 그런가보다.
응이라고 썼지만 내가 쓴 응이 그 응이 아닌데 하는것까진 뭐, 좋다 이겁니다. 그럼 거기서 끝내면 되지 누가 그 응은 안돼! 잘못된거야! 따졌습니까 -그 의미도 있다고? 알겠어. 그런데 누가 그게 틀렸다고했어? 왜 발진해?
왜 일반화 하냐. 잘못이냐 - 본문에서 전세 연장을 말하니 전세로 연장에 동의할려면 7월 전세금 반환에 당연히 괜찮다고 해야지, 안괜찮다고 하면 세입자가 연장할리 없지,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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