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춘주공 기사 입니다39
- [* 비회원 *]
- 등록일 2023-01-06 08:30
- 조회수 1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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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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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다빛
기레기가 기사쓰는 방향이 분양해서 팔아야 하는 기업편인지 아니면 일반 매수자 편인지 과거 경험에 비춰보면
저게 뭔 말인지 분간이 될겁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벼락거지 운운하면서 엄청난 불안감 조성하면서 너도나도 영끌하도록 엄청 부추겼죠. 금리가 안떨어지는데 개뿔... 높은 금리에 일단 사고나면 다음에 받아줄 사람 없는데 개뿔 일단 만들어진 폭탄인데 지들 손에서 터지기 전에 국민에게 폭탄만 넘겨주면 지들은 상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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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AN
기사내용에 보면
'올림픽파크 포레온' 서류 제출 기한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약 보름이였다고 하니. 성질머리 급한 당첨자 중에 세류제출도 안하고 바로 포기한 분들이 좀 있나보군요. 다른기사 보니 당첨자중 서류제출 안한 분들이 20% 정도 있긴 있네요. 근데 서류제출 안해도 청약당첨으로 처리되서 기회 날라가긴 마찬가지일텐데...
진짜 당첨자 중 성질급한 사람이 있는건지. 기레기 소설기사인건지...
근데 며칠상관으로 기준이 확확 바뀌니 정말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네요. 경계선에 걸린 분들은 억울한 경우 꽤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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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냄무 / 아직 계약기간 중인데 뭔 개소리지??? 아 기레기 얘깁니다.
별빛바다빛 / 기레기가 기사쓰는 방향이 분양해서 팔아야 하는 기업편인지 아니면 일반 매수자 편인지 과거 경험에 비춰보면 ...
개구리소년 / 솔직히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지금처럼 인터넷 발달하지 않았다면 기레기들이 건설사나 조합에서 돈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