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통해 전세자금대출 신청하면서 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보증 가입 후 보증료까지 납부한 상태입니다.
올해 5월이 만기라 집주인한테 연락했는데 착신정지 해놨고 등기부등본에는 소유주가 두번 변경되있더라구요;;
내일 바로 은행가서 상담받으려고 하는데 준비해가면 좋을게 있을까요?
계약서 가져가시면 되는데 전세대출에 대한 보증보험은 글쓴분이 돈받는게 아니고 은행이 받는 거구요, 대신 보증기관에서 구상권 청구는 글쓴분께 오는걸로 알고있네요.
은행 대출금액만 보험이 적용되는건가보군요..
그래서 계약만료일 다음날에 임차권등기명령 신청해두려고합니다
주택금융공사의 그 보증보험이
반환보증보험이 아닐 수 있어요.
보증보험이 반환이 포함되있는 보험이 아닌가요? ㅠㅠ
보증보험은 상환보험 반환보험 두가지인데 대출시의무적으로 들게하는 보험은 상환보험이라 은행만 돈받고 보증기관에서 실제로 빚은 대출자한테 청구합니다. 질권설정 되있을시엔 집주인한테 청구하구요. 글쓴분은 보니까 질권설정 없는 대출용 상환보험인거 같고 만약 그렇다면 대출금을 빚으로 떠안게 되실수도 있으니 은행에 잘 알아보세요.
@전세 네 감사합니다 확인해봐야겠네요 ㅠㅠ
우리가 흔히아는 전세보증반환보험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서울보증보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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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가져가시면 되는데 전세대출에 대한 보증보험은 글쓴분이 돈받는게 아니고 은행이 받는 거구요, 대신 보증기관에서 구상권 청구는 글쓴분께 오는걸로 알고있네요.
은행 대출금액만 보험이 적용되는건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