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확 꺽겼네요. 그 다음은?
복습일지 가지 않은 길을 가는건지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2. 98년식 V자
3. 08년식 n 자
4. 22년?
1. 총칼들고 아파트 총공
2. 경제위기
3. 경제위기 + 아파트 총공
4. 경제위기는 맞고 + 공급은? 알아서 분석
결국 현재도 극소수 빼곤 여전히 유리한 상황이죠.
언제 샀든 길게 보면 유주택자가 승리한다는 걸 역사가 증명합니다.
뭘 좀 아는 사람들만 알고 조용히 준비하고, 모르는 사람들만 신나게 떠들고 있습니다. 뒤에서 조용히 웃으면 됩니다.
오늘 호갱노노 검색하다보니 1년동안 단1건도 매매거래가 안된 단지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1년전 기준으로 호가가 형성되어있구요
저는 지금이 하락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래가 없는데 시세를 논할수없죠
그저 폭풍전야라는 생각은 들어요
매도자가 시세를 모른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매도자가 급할게 없다는 사람도 있고.
과연 어떨지 흥미진진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아는 사람만 안대요
앞으로 4~5년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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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일지 가지 않은 길을 가는건지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