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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명칭엔 판교가 들어가있는데 좀 외곽입니다.
대장동이고..
장점이라면 주담대를 분양가70퍼까지, 30년 고정 1.3% 대출 가능한거고
단점이라면 위치... 그리고 수익을 최대 50% LH에 공유해야합니다
(10년 이후엔 40% 공유, 15년 이후엔 30%공유, 25년 이후는 20%)
씨드가 많으면 여유있게 기다렸다 사도 될텐데 씨드가 많진 않습니다.
이리저리 계산을 해보고있는데..
4억+2% 금리 아파트여야 지금 아파트보다 총이자가 조금 높은 수준이더라구요.. 대신 매매시 수익은 훨씬 많겠지요.
현재 위치랑 비슷한 곳이나 더 좋은 곳에 4억, 2% 가능한 아파트가 나올까요..?
부모님은 하락기라고 나중에 떨어지면 사라고 계속 말리시는데
저런 금액이 나중에 나올지 모르겠고
이걸 포기할 경우 마땅한 대책이 떠오르지 않아서 참 고민이네요..
지난번에 부포에서는 고하라는 찬성이 많았는데
지금도 비슷할지 의견을 여쭤봅니다..
전매 제한이어서 그런지 최근 거래가 없고 전세는 85가 6억
55로 계산시 3.8억인데 더 떨어지겠지요?..
윗동네 운중동= 22/9월 55타입 8.65억, 19년말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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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는선은 아닌것 같아서 제 동생이라면 하라고 할 것 같아요.
투자해서 최소 2억은 먹을 수 있다는 뜻 같은데
5.6억에 사서 주변시세가 8억이니 대충 2억이 안전하다는 뜻인가요?
현재 적정가와 실투자금 사이의 간격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때 쓰는 용어이구요, 요새같은 하락장엔, 안전마진 이상 빠질가능성이 있을지가 중요한데, 2억이상은 안빠질것 같아서 손해보는 매매는 아닐것 같습니다.
@프라이스웨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