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1년 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간다고 할때
보통... 남은 기간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주고 가는게 보통인데..
근데 이런 경우 법상으로 문제가 없나요?
말이 좋아 계약기간 승계이지...
임대인과 새로운 임차인과의 신규 계약인데..
1년짜리 계약을 한다해도 새로운 임차인이 살다가 2년 주장해 버리면 방법이 없을거 같은데요
보통 신규계약하자나요
그냥 신규계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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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규계약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