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첫 경매 반포 아리팍의 굴욕.. 2차 경매도 유찰29

권리해석얘기하니 뭔 딴소리에요 경매할줄은 아심???? 에휴 폭락이들 진짜 능지

@yjunb11 권리분석 안하고 가격을 정하나요 ㅋㅋ 앞으로의 시장가격까지(자기가 팔아서 이익 남길거까지) 감안해서 하는데 ㅋㅋㅋㅋㅋ 제가 위에 쓴 댓글의 의미를 모르고 계신거 같은데;

@한팩트 

임대관계미상에 임차인 점유 중인데;;;;;

기사로 권리분석???

@레로아빠 하하 이건 가족일 수도 있지만 내가 저 물건에 대해 일일이 찾아보고 특수물건에(하자가 있어서 가격산정이 어려운) 대한 가격을 얘기한게 아니잖아요. 일반적인 경매 낙찰가를 얘기하는건데

저 물건 하나에 대해서, 저물건이 특수물건인지 정상물건인지 그거와 상관없이 일반적인 경매론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시국에 경매낙찰가가 중요하다. 저점을 찾으려면 보통의 경매낙찰가를 참고 하시라(특수물건 말고, 혹은 이건이 특수물건이라면 패스하시면 되고)

진짜 모르고 이런 트집을 잡는걸까? 아니면 뭐라도 까고 싶어서 이러는걸까요? ㅋㅋ

@한팩트 아리팍 경매 낙찰가는 매우 중요 (낙찰가를 지금 시장이 보는 아리팍의 현실적인 마지노선 가격으로 생각 되거든요)

이거 누가 적었죠? 제목도 아리팍 지정해 놓으시고 일반적인 경매론;;; 

일반적인 경매론에서도 권리분석 안 된 낙찰가는 본인 말 대로 가족일지 실제 임대차 계약일지 모르니 아무 의미 없습니다.

@레로아빠 네 그대로 입니다 (특수물건인) 경매 낙찰가는 중요. 가 아니라

일반적인 경매 낙찰가는 중요. 라는거죠. 보통이라면 이렇게 생각하셔야죠. 트집잡자 가 아니라면 말이죠. 님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이시면 그게 당연하지 않을지?

님 같으면 선순위 전세가 40억 들어가 있는데 배당요구도 안했는데 그걸 33억이라도 낙찰 받을까요? 이런건 특수물건이라고 해요. 정상적인 가격참고가 안되는

@한팩트 본인 스스로 특수물건인 아리팍 경매 물건 들고 와서 적어 놓으시고 일반적인 낙찰가 얘기하면...

@레로아빠 기사를 퍼온거고, 그게 특수물건인지(지금도 확실치 않음) 아닌지 기사내용으론 확인이 안되고 일반적 매물이라는 전제하에 경매낙찰가는 중요하다. 저점확인용으로.

이게 제 의견 입니다. 못알아 듣는건 님 몫이고요. 이해가 안되시죠? 트집 잡자고 달려드는 사람에겐 너무나 당연한 이 말이 이해 안되실 겁니다.

만약 선순위 전세가 40억 들어가 있는데 배당요구도 안했다면, 이게 정상매물이 아니라는 의미도 못알아 들으시겠죠. 경매의 경자도 모르실테니까요. 기사로 경매 얘기를 하는데, 저 매물이 특수물건이건 아니건 저 물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경매낙찰가" 라는 부분이 핵심 포인트이죠. 그게 저점가격 확인용으로 중요한 이유에 대해 얘기하는데 계속 트집잡기나 하시니 여태 그러고 사시는 겁니다

@한팩트 애초에 그런 의도로 글을 쓰고자 하면 저런 기레기 낚시 기사를 엮어 놓을 필요도 없었을거며, 

굳이 저런 기레기 낚시 기사 중에서도 아리팍 경매 유찰 내용만 복붙해서 글에 붙여 넣으며 적지도 않았겠죠.

뭐 본인 맘대로 하세요.

@레로아빠 저 기사의 아리팍이 특수물건인지 아닌지도 님이 퍼온걸론 알 수 없답니다. 저 사람이 가족이거나 혹은 후순위 일 경우는 선순위가 낙찰가를 다 받아가면 배당을 못받거든요.(즉 현재 내용으론 위장전입, 가족지인전입으로 볼 여지가 많아서 배당 못받는걸로 보임) 즉 저 사람이 선순위 임차인 맞고 대항력 있음. 이라고 표시 되었는데 배당신청 안함 이러면 특수물건이 되죠.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려나 모르지만)

특수물건인지 아직 모르고 단정할 수 없는데 특수물건이라고 단정하시는게 초보자라는 반증임. 대부분 경매지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은 다 만나주고 대항력 있음. 전세임차금 얼마.. 다 이렇게 표시 되요. 왜? 자기가 받을게 있으므로. (제 경험으로도 저건 특수물건일 경우 보다 99% 가족지인 위장전입인 경우가 더 흔하고 많음. 경매 넘어가면 일단 아무나 가족 거기 집어넣고 봄;) 진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면 저 가격에 확정일자, 전입신고도 근저당보다 빨라야 맞겠죠. 만약 진짜임차인이라도 근저당도 있는데 확정일자도 안받았다??? 그건 그냥 세입자가 돈 못받는거지 낙찰가는 유효함

@한팩트 제가 애초에 쓴글은 저게 특수물건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권리분석이 안된 건은 아무 의미를 가질 수 없다는 거죠.

본인 계속 적는 것처럼 저 경매 건에 대해서 권리분석이 안되었는데 저게 나중에 낙찰된들 비싼지 싼지 어찌 알건데요??

@레로아빠 그러니까요

네 그대로 입니다 (특수물건인) 경매 낙찰가는 중요. 가 아니라

"일반적인 경매 낙찰가는 중요." 라는거죠. 보통이라면 이렇게 생각하셔야죠. 트집잡자 가 아니라면 말이죠.

이걸 일부러 트집잡기 하면서 곡해하기 시작한게 "님"이시고요. 

만에 하나 저 물건이 특수물건이라면, 시세와 상관이 없겠죠. 제가 특수물건을 예로 이 낙찰가가 중요. 이랬다고 생각하면 님이 경매에 대해 문외한 인 겁니다. 적어도 님보다는 제가 더 많이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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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팍 경매 낙찰가는 매우 중요 (낙찰가를 지금 시장이 보는 아리팍의 현실적인 마지노선 가격으로 생각 되거든요)

<- 글쓴이 본인이 이렇게 썼으면서, 제대로 지적하는건데도 일부러 트집을 잡느니 다른 얘기하면서 물타기함.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보통 일반론으로 "아리팍 경매 낙찰가는 매우 중요" 이걸 "특수물건 낙찰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님 밖에 없을 듯

아니, 위에 레로아빠 하고 두분이신가 ㅋㅋㅋ

그리고 본문의 아리팍도 특수물건으로 보이진 않음. ㅋㅋ 위장전입이 있다해도 그게 낙찰가에 별 영향이 없거든요. 그냥 이사비 몇백 쥐어주면 되요. 응하지 않으면 집달리 데려가 퇴거 시키면 되고요.(퇴거 비용이 몇백정도 되거든요. 이사비 받고 나갈래 강제 퇴거 될래? 이거죠)

@한팩트 요즘 아이디 삭제하고 재가입 하는 분들부터 이상한 분들 많죠?  -> 매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