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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use&no=216774
이제 중도금 거의 다 냈고 잔금만 남은 상황입니다.
자금조달내역서에서 트러블이 있을까봐 잔금을 특례보금자리론으로 신청 하였고 심사완료 되어 3월초에 통보 후 3월 말에 잔금 지불예정입니다.
법무사 수수료 아낄려고 셀프등기를 알아 보았고 현재 인터넷등기소에서 e-form으로
대부분 서류 작성해 놨으며 취득세,등기수수료,채권매입,수입인지, 서류 편철까지
거의 다 준비 해논 상태 입니다(물론 납부전 연습삼아 한거고 등기필증같은 서류는 잔금일 당일날 받아야해서 미기재상태이구요)
헌데 잔금일날 셀프등기시 사고가 터지면 은행에서 근저당을 설정을 못 하니까 절대 허용을 안 해준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현재는 중도금으로 매도인이 기존 근저당권을 말소해서 깔끔한 상태입니다.
은행에 대출실행하러 갔을 떄 셀프등기를 애기해서 거부 한다고 하면 어쩔수 없이 법무사를 통해 진행해야 할련지요?
법무통에 혹시나 해서 견적 넣어 봤는데 납부금액제외하고 약 40만원정도 견적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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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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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서는 본인자금으로 셀프로 하던 어찌하던 등기다 치고 나서
3개월 이내로는 구입 목적으로 주담대가 실행이 되니 그 방법으로 하라고 하더군요.
법적으로는 셀프등기를 막을 권한이 없고 은행법무사를 통해 소유권이전 + 근저당 설정을 권유 한다고 하네요.
은행 방문후 대출신청후에 지정법무사랑 통화해서 협의 하라고 하는데 셀프등기로 하되 약간에 수수료 지급후 서류 검토를 해주는 것으로 로 진행 할거 같습니다.
저도 특례보금자리 받으며 셀프등기 진행하려 하는데요...잘 마무리 하셨나요? 도움받을만한 영상이나 글 찾아보고 있는데 특례를 받으며 샐프등기를 하는 구체적 과정을 남긴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특례가 아닌 다른 대출을 받으며 셀프등기하는 영상이나 글을 참고해서 동일하게 셀프등기하더라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셀프등기하는데 있어 특례대출일때의 특별한 과정이나 주의해야하는 점이 있을까요? 답변 주시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