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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27억’ 환경미화원 “‘해고하라’ 민원 폭주..편견 힘들어” (진격의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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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2280100195190025530&servicedate=20230227
사연자의 자산이 밝혀진 이후로 구청에는 그를 "해고하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그는 "자산이 많으면 환경미화원을 하면 안 되는데, 왜 남의 밥그릇을 뺏고 있냐", "어려운 사람에게 직업을 양보해라" 등의 날 선 비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사연자는 "미화원은 못 살아야 하고 항상 가난해야 하나? 그런 편견들이 더 힘들게 한다"라고 전해 언니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사연자는 금수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맹장이 터져도 막노동 일을 하고, 다리 인대가 끊어져도 환경미화원 일을 하면서 수술을 할 정도로 안 해본 일 없이 다 거치며 '성실의 아이콘'으로 살아 지금을 만들어낸 노력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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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성실히 투자해서 돈 번건데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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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racer
자산이 27억인데 검사, 의사도 아니고 자기직업에 문제 생긴다고 질질짜고나옴?
태초에 그냥 리플리증후군걸린 관종임
세상살기 힘들쥬?
주접 떠네 ㅎ 야. 걍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정치병
ㅎㅎㅎ 평생 2찍놈들 거리며 동네 돌아다니실듯
에라이 맘좀곱게먹어라
정치병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