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거래 절반은 다시 취소. 즉 신고가를 만들기 위한 허위거래라는 의심 인거죠. 신고가 거래가 만들어진것처럼 하고 취소해버리는;;;;; 그럼 그 사이 그걸 기준으로(허위거래지만 기준이 되버림) 신고가로 팔아 먹는 세력이 있다는거죠
 

@한팩트 봉사랑은 말을 섞는거 자체가 시간낭비이긴한데 ㅎㅎ 저 뉴스는 2021년부터 꾸준히 나왔던 소리 재탕한거야.

 실거래가 띄우기 의혹’이 불거졌던 아파트의 실거래가 신고 취소비율은 5개 부동산 유형 가운데 가장 낮았다. 전체 거래 100만5641건 중 4.6%인 4만6128건이 해제됐다. 이들 중 2만5023건이 신고일 전후로 재신고되면서 실취소 비율은 2.1% 수준이었다.

2.1%가 전체 시장을 떡상시켜? 또 알려줘?

살면서 스스로 이룬 노력이라곤 뽐뿌레벨5가 전부에다가, 매매도 전세도 해본적 없는 자가 부포에서 훈계라니. 거 참 ㅋㅋ

@해달별빵야 이런 팩트엔 무플이군요. 본인이 보고 싶은 현상만 보고 반대되는 사실에 대해선 외면하죠. 전후 사실관계도 무시하고 그냥 자신의 입맛에 따라 한부분에만 집중해서 팩트라고 우기기 시전..

@부채도사FR 댓구할 가치도 없으니까요 딱봐도 뭐가 이상한지 금방 알 수 있는건데도

제가 퍼온 기사는 2023-02-23 자 이고

님이 진실이라 믿고 싶은건 2021-05-09 일자니까요

시점이 다르거든요. 물론 님에겐 그런 사실은 상관 없으실테지만 ㅋㅋ 대체 저런 말같지도 않은거에 낚이고 속는 님같은 분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람이면 생각이라는걸 하고 사실텐데; 평생 그렇게 속고 사실 수 밖에, 매번 이렇게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만 이해 한다면? 그건;; 너무 불쌍하실거 같아요

@한팩트 지금 시점이 포인트에요? 폭등 21년도에도 시세조작이다 뭐다해서 다 털어서 안나오는데 23년도에 똑같은 주장들을 하니까 결과는 예상이 된다는거죠. 이번에 조사하면 시점이 달라지니 다른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돌고래 지능은 누구일까요. 오히려 낚이는건 실거래 조사한다는 기사만으로도 지금 찍히는 반등 실거래가가 모두 조작이다라고 주장하고 이를 퍼날라 낚이는 구매대기자 아닐까요. 

@부채도사FR 폭등기에 고점시세조작을 조사한다며 그 폭등기 고점거래 취소율이 50%에 육박한다는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아무 증거도 없으시면서 나댄거부터 사과하시죠

근거라고 댄것이 그 이전 몇년전 취소율이라는것이 너무 웃겨서요 ㅋㅋ 님 수준이 그정도니 그렇게 생각하며 사시겠지만요. 계속 그게 팩트라고 믿고 사시든가요. 댓구 가치조차 없는 글에 제 소중한 시간을 더 낭비하고 싶진 않아서요. 어차피 자기 수준에서 밖에 세상을 못보실테니 제가 깜짝놀란건 저런거에 낚이는 사람이 있다니? 였습니다

@한팩트 진짜 수준떨어지게 나댄다 돌고래 지능이다 이딴 이야길 하시네. 제가 어디에 취소율 50%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맨트단게  어디에 있어요? 가져와보시라니까요. 아 참 유치하네ㅋㅋ 집한번 거래 해본 적도 없는 분이 뭘 아는 척하는걸 보면 참 

@부채도사FR 제 글에 반박한 기사가 팩트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디가 팩트라는거죠? ㅋㅋㅋ

자기가 모르는건 지적해 주면 미안하다 가르쳐줘서 고맙다 하셔야지 이렇게 화만 내시면 ㅋㅋㅋㅋㅋ 평생 그렇게 사세요

@한팩트 말돌리지 말구요. 제가 취소율 50%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한게 있냐고요. 그것 부터 답변해 주세요. 

그리고, 취소율이 외 50%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본인이 올린 기사 다시 정독해서 말이죠. 

@해달별빵야 실거래가 띄우기가 뭔지 잘 모르시나 봅니다. 소수의 거래로 고점이 높아지는 것처럼 현혹해서 고점에 대량으로 파는 것이 실거래가 띄우기인데, 허위거래가 몇십프로씩 되면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근데, 상승을 얘기하시는 분들은 매매해본 것이 큰 자랑인가 봅니다. 꼭 남들에게 매매도 못 해 봤다느니, 등기도 못 쳐 봤다느니~

그거 누구나 다 하는거고, 일시적 무주택자도 있고, 유주택자이지만 하락을 바라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말입니다.

@일각수의꿈 신고가 만들기가 뭔지 모르시죠? 허위로 신고가 만들기 한거 그거 적발하겠다는건데

@한팩트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계약 해지 거래 2천99건 가운데 43.7%(918건)가 최고가 거래였다.

경기 지역에선 9천731건의 주택 매매계약이 해지됐는데, 최고가 거래가 취소된 사례는 2천282건으로 전체의 23%였다.

본인이 올린 기사에서 신고가 거래 절!!반!! 50%!! 취소되었다는 내용이 있나요? 

@한팩트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해달별님께 단 댓글입니다.

@부채도사FR 왜 님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지 모르겠지만;' 해지거래 43.7%가 신고가 거래였다. (즉 허위 신고가 만들어 놓고 취소하기로 신고가 계속 올리는 작전세력)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계약 해지 거래 2천99건 가운데 43.7%(918건)가 최고가 거래였다.

---

근데 궁금한게 이렇게 독해가 안되서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한팩트 님눈엔 경기 지역 최고가 취소 23%는 안보이시나보네요ㅋㅋ 

그리고

말돌리지 말구요. 제가 취소율 50%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한게 있냐고요. 그것 부터 답변해 주세요. 

아 그리고, 저도 이렇 댓글 유치해서 안쓸려다 쓰는건데, 대기업 부장입니다. 사회생활은 아마도 님보다 훠~~얼씬 잘할거 같은데요? 

가사 님의 주장대로 해지 건에서 신고가 비율이 50%라고 칩시다. 

여기에 대해 질문드릴께요. 

1. 43.7% 전체가 작전세력의 조작된 것이라 주장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일부라고 주장하는 것인지?

2. 전체 혹은 일부에서 시세조작이 개입되었다고 주장할 팩트는 무엇인지?(아직 조사 결과 안나왔는데요??)

3. 과거 실거래 분석 결과 2.1%에 불과한 실거래 취소 비율이 금번에 조사대상 기간에서 큰 폭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보는지?

4. 과거 2.1%의 실거래 취소비율에서 작전세력이 개입된 비율은 어느 정도라고 보고, 가사 2.1%전체가 개입되었다고 치더라도 시세 조작에 영향력이 크다고 보는 것인지? 

@부채도사FR 

1.2.3.4.

국토교통부는 신고가 매매 후 1년 이상 지난 뒤 계약이 해제되는 등 이상 거래 의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다음 달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기획조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년간 이뤄진 거래 중 장시간 경과 후 거래를 취소하거나 특정인이 반복해 신고가로 거래한 후 취소한 사례다.

@부채도사FR 

이 양반이랑 말 섞지 마세요  시간낭비 인생낭비

@부채도사FR 아이고오 부채도사님ㅎㅎ 토닥토닥. 위추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인간이 현실에서는 대체 뭘 해먹고 사는건가 싶긴 합니다;;

@해달별빵야 논리적으로 반박이 어려우면 늘 하시는대로 비하시전 ㅋㅋ 그냥 논리적으로 반박이 불가하면 늘 하시던 대로 아닥 하시는게 맞는거예요

@한팩트 으하하 댓글 모니터링 짱 빠름^^ 정말 한가하군요! 자네.

@해달별빵야 님이야 말로 하루종일 여기서 사는거 같은데 뭐먹고 사십니까 ㅋㅋ 중개업소?

@한팩트 기사내용을 잘못 전달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신고가 거래 절반은 다시 취소' 라고 하셨는데, 기사내용은 취소거래의 절반가량이 신고가 거래 입니다. 두 문장은 완전 다릅니다.

 그 아래분이 링크하신 신고 실취소율 2%대가 이번에도 비슷하게 나온다고 예상한다면, 대부분의 신고가는 취소되지 않는 진짜 신고가 거래이고, 약 1%정도의 신고가가 취소될 거라고 예상할 수 있겠네요ㅎ

@네오다다 

그걸 이해하겠습니까

애초에 기사내용을 잘못분석한 사람인데...

@해달별빵야 요즘 언론사가 뭐 언론인가요? 건설사 홍보팀이지

정치병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