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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2억이나 올랐어요”…반격 나선 광교 집주인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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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수도권 지역 일부 대단지 아파트들의 급매물이 소진되며 호가가 오름세로 돌아서는 양상이다. 특히,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광교신도시에서도 이 같은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 열흘 새 실거래가격이 2억원 오른 단지가 있는가 하면 한 달 전 무너졌던 10억선을 다시 회복한
https://v.daum.net/v/2023030406022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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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넘을 줄 알았는데...‘수원의 강남’ 광교 집값 뚝뚝 [김경민의 부동산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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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아이파크’ 매매가 4억 떨어져 신분당선 등 호재에도 하락세 지속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수도권 2기 신도시 대표 주자인 광교신도시 집값 흐름이 심상찮다. 올 들어서도 수억원씩 떨어진 실거래 사례가 속출하는 모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0446?sid=101
서로 합의합시다. 광교의 집값은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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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같은날 이렇게 반대 기사가...
근데 집갑 상승 하락률은 14억에서 10억되면 하락인데...거기서 11억되면 상승이라고 보는건가요?
저점대비 상승거래가 있는데도 아직 하락한다는건....기존 거래대비 하락이 더 많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