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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동산 투자도 했었고
경매도 했었는대
2017년부터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걸보고 같이 투자하던 지인들과 관련학과 교수님들과 대화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당시 교수님들이 아주머니 몇명만 있으면 특정지역 부동산 가격 급등 시킬 수 있다고
그런 조작이 어렵지 않다고 비슷한 얘기를 했었는대
지난 부동산 폭등기를 분석해보니 구말이 딱 맞더군요.
2018~21년에 작전세력이 수도권에서 작업끝내고 지방작전까지 거의 마무리 됐다고했던 기억도 나고요
작전에의해 형성된 가격말고 실제가치는 얼마일까?라는 고민을 종종 하는대(기존 주택 매도인으로서, 그리고 매수인으로서)
결국 미국을 비롯한 각 나라에서 단기간에 뿌린 유동성(8000조~1경정도)을 생각해보면
경착륙이든 연착륙이든 내년하반기까지 공적자금을 회수하고 금리인상까지 지속시키면
절대가격은 알지 못하더라도
국내기준 2016년9월정도의 시세가 부동산의 적정 시세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야 아직 폭락을 틀어막고있고 경제도 조금씩만 망가지고있어서 티가 안나는디
조만간 imf급으로 경제폭망이 한번정도 오게되면 그 시점을 기준으로 부동산가격도 2011~2015년 박스권 시절 또는 그아래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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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olooo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