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하남미사는 경기도고 강일동은 서울인데 강일동이 더 상급지는 맞을까요?
지금은 미사에도 밀리죠 지하철 개통 이후에는 더 별로죠 상일동으로 보세요
9호선 들어와도 급행역은 미사쪽에 생길 것 같습니다 ㅠ 어쩌면 신강일역과 미사 모두 급행역이 없을지도 ..
풍경채 옆 비즈밸리 개발이 경우에 따라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9호선 20년 걸릴거 같은데요 고덕역 연장도 30년에 될거 같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희망회로 돌리지 마세요 한두푼도 아니고 인생에 전부를 걸어야 하는데 냉철하게 보셔야죠
주변 인프라 보세요 전철단절 현재도 임대아파트 든 생활 소각장?인가 지금도 있죠 전철 기지등 앞으로 가치가 없으니깐요
공부하시고 임장하고 부동산가서 상담 받고 직접 그 동네 가서 걸어보시고 밥도 사먹고 느껴 보시는게 현명한 판단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현재 아르테온 거주하지만 좀 더 열심히 살아서 잠실가고 싶은 맘이 생겨요 스텝 바이 스텝 해봐요
나머지는 전부 공공/임대 그런 종류고요....
그리고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곽순환으로 단절되어 있는데다가...뭐라 할만한 시설도 거의 없습니다.
(강동 청소년센터와 조만간 개장?될 차량기지 정도...)
개인적으로도 미사를 더 추천드립니다....
님 어디 사는데 인식을 따지나요?
부동산은 모든게 서울에 맞춰져 있는데 근처에 붙어있다고 다같은 곳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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