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공분양만 이네요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789
이미 2019년부터 시행중인 혜택인데요
지자체장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던걸 마치 윤뻐커가 한것처럼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기사가 개판이라 오해하기 쉽게 써져있는데, 임대주택 제외하고 공공 민영에서 다자녀 특공 기준이 2자녀로 완화된적은 없습니다. 지역과는 상관없이 모두 3자녀만 지원 가능했어요.
공공 2자녀 특공 자격은 지금 처음 주는 혜택이 맞습니다.
깔땐 까더라도 알고 깝시다.
다자녀 기준이 2인이 된것과
주택청약 정책에서 다자녀가 3인이였다가 2인으로 바뀐게 같은건 아니죠;;
본인 맘대로 해석한 억까라고 보입니다
멀 좀 알고 까던가 ㅜㅜ
알고좀 깝시다.
사실상 의미없음 아닌가
왜 의미 없나요. 폭락이형들 말대로면 다 폭락해서 공공분양도 경쟁률 낮아질텐데 2자녀로 다자녀 특공 가능하면 간절한 분들에겐 도움이죠
특공 미분양되면, 어차피 일반에게 풀리는거 아닌가요?
그런 관점에서 의미없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제 2자녀가 다자녀인 시대가 되었군요
애둘로 될만한 곳들은 어차피 애없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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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789
이미 2019년부터 시행중인 혜택인데요
지자체장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던걸 마치 윤뻐커가 한것처럼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기사가 개판이라 오해하기 쉽게 써져있는데, 임대주택 제외하고 공공 민영에서 다자녀 특공 기준이 2자녀로 완화된적은 없습니다. 지역과는 상관없이 모두 3자녀만 지원 가능했어요.
공공 2자녀 특공 자격은 지금 처음 주는 혜택이 맞습니다.
깔땐 까더라도 알고 깝시다.
다자녀 기준이 2인이 된것과
주택청약 정책에서 다자녀가 3인이였다가 2인으로 바뀐게 같은건 아니죠;;
본인 맘대로 해석한 억까라고 보입니다
멀 좀 알고 까던가 ㅜㅜ
알고좀 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