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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신축아파트 전세 알아보고있습니다. 저랑 와이프될 사람 임용된 지 5년 이내 공무원입니다..(급여수준이 아직 낮음) 혼인신고 전 제 명의로 버팀목 대출 받으려고합니다. 전세보증금 2억~2억3천 정도 생각하고있구요. 대출은 버팀목 한도가 1억2천인데(인천) 풀로 가능 하다면 풀로 받아야 할 상황입니다. 기존 대출내역 없구요. 일단 부모님 지원도 조금은 생각하고있습니다. 또한 10년 된 구축으로 하면 면적은 더 낮아지고 1억5천대 매물이 있던데요.
자금 조달이 어려울 경우 구축 쪽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위의 내용 중에서도 조언 해주실 부분 있으면 부탁드리겠구요. 사실 제목대로의 궁금한 점은 네이버부동산 매물만 보고있습니다만, 맘에 드는 옵션이랑 가격 보고 해당 부동산에 연락 후 방문하는 게 좋을지 혹은 부동산 예약 없이 해당 아파트단지 직접 가서 주변 부동산 투어를 다니는 것이 좋을지입니다. 인생경험이 부족한 편이라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는데 아파트 전세거래정도는 그냥 부딛혀봐도 괜찮을까요? 이런 것도 물어봐야하느냐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늦깎이 사회 초년생(? )이 걱정이 많아 그렇구나 생각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보고있는 신축아파트는 3월 말부터 입주 시작된 아파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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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매는 네이버 올라오기도전에 빠집니다
부동산 거래시 특약넣고 그런건 부모님중에 좀 편한분께 조언받으시면서 진행하세요
저도 처음에 좋아보여서 마구잡이로 계약하려다가 실수할뻔한거 어머니가 많이 도와주셧어요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