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격자형태로 정비가 돼있네요. 지자체에서는 손놓고 있을듯 하고요. 사람들 마음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업성 나오는 애들부터 솔플하면서 난개발되기 십상으로 보이네요. 저층 주택부터 새빌라 짓거나, 마음맞는 몇몇가구끼리 의기투합해서 가로주택 한두동짜리 짓는 식으로.
노도강쪽은
장위동도 단독촌만 개발성공하고 빌라촌은 개발답보상태입니다
사시는분들 내보내기가 힘들어서요
여기가 야산인가....판자촌인가 그러다가 90년대에 싹 정비되었을겁니다.
현재까지는 재개발 이야기가 없네요... 언젠가 될지는 모르지만.....
옆 산에 레이더기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겠지요.....
광명자이더샵 포레나 등 광명 재개발과 철산 재건축 등의 평단가가
서울 중급지 근처까지 쫓아올라가더라도 힘들지 않을까요.
서부권에는 더 살기 좋은 애들이 많고 저기보단 광명이 상급지고
금천구 재개발 들이 차라리 더 가능성 높아 보이고
서부권 자체가 물량이 많아서 비슷한 급지면
영원히 저평가 가격이 되기에...
특히 지금 불투명하다? 많이 오래 걸릴듯합니다
노후도 접도율 + 입지
결국 사업성
언제될진 모름
특히나 요새같이 자재비 인건비 건축비 어마어마하게 오르고 사람들 약아서, 그리고 돈없는 노인네들 의견 못모음
22세기쯤 가능할듯.
지금처럼 고금리+건축자재+인건비 인상...
가능성이 희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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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격자형태로 정비가 돼있네요. 지자체에서는 손놓고 있을듯 하고요. 사람들 마음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업성 나오는 애들부터 솔플하면서 난개발되기 십상으로 보이네요. 저층 주택부터 새빌라 짓거나, 마음맞는 몇몇가구끼리 의기투합해서 가로주택 한두동짜리 짓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