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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에 특례보금자리론 신청해서 현재 주택공사 사이트에서 신청내역
확인하면 "결재완료"상태라서 대출 실행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분양권 아파트 잔금을 6월에 치룰 예정)
하반기에 어쩌면 직장을 옮기거나 프리랜서로 전향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처음이라 현재 직장만큼 연봉이 안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부득이하게 해외 주재원으로 나갈 가능성도 있고,, 복잡하네요
실거주 의무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내년 초쯤에 해외로 간다고 하면
전세주고 나가도 상관없는 건지...)
특례보금자리론이나 보금자리론은 신청할 당시의 소득증명만 되면
30년일 경우 앞으로 30년간 별도의 소득증명 없어도 원금과 이자 상환이
문제만 없으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대출 신청 당시에서 직장이나 연봉이 바뀌는 경우
기존 대출을 유지할 조건이 된다는 것을 매년 따로 증빙을 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주택금융공사 사이트 들어가서 한참을 찾아봤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잘 안보이네요 ㅠㅠ
1. 특례 신청 및 실행 이후 기존의 소득증명한 직장에서 퇴사했을 때
특례보금자리론 유지를 위해 추후에 또 소득증명 혹은 재직증명을 해야하는 걸까요?
2. 퇴사하지 않았지만 주재원이나 장기 해외 파견일 경우
실거주 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상환해야 하는 걸까요?
(실거주 의무가 있는지? 주택은 보유하고 있으면서 가족이 해외로 이사가고
주택은 전세주고 해외다녀 와도 될른지..?)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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