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 보금자리론을 알아보시지요. 

평형 상관없이 9억 이하 아파트에 대해 DTI만 보고 LTV 70% 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DTI는 이자상환만 따지기 때문에 신용대출과 보금자리론 같이 받아도 문제 없을 것으로 봅니다.

DSR안걸리는 특례보금자리를 이용하셔야할건데 국민평형(전용85제곱미터) 초과도 가능하니 알아보세요. 특례가 안되면 일반 보금자리론으로 하셔도 됩니다.

두 상품다 DSR이 안걸려서 신용대출을 추가로 일으킬수 있으실거에요. 

상환말씀하시는와중에.... 자금이 빡빡하단건데요... 

2자녀면 34평 고민도해보세요.... 관리비도 만만치않을겁니다..

자금의경우 살고계신 처가집에서장만해주신 빌라를 팔지는 못해도

전세 혹은 월세 혹은 대출도 불가능한건가 여쭙고싶네요 

나가게되는순간 처가댁 소유로 다시 돌아가서 할수있는게없다면.... 방법없지요

답변 감사드리구요..34평도 생각 많이 해봤어요..근데 뭐 크기에 맞춰 살면 되긴하지만 비좁게 생활할게 뻔해서 그렇죠..직장동료도 애 하나 키우는데 30평대 작다고 웬만하면 40평대 가라고 그러고 현재 부모님 집도 제가 구입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34평이여서 그 크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애들 한창 클 때 큰집이 필요하지 애들 다 크고나면 저희 부부도 은퇴하고 큰집 필요 없을것 같아요..그 때되면 팔고 작은 집으로 갈 수도 있고..관리비도 많이 드는데 감당할만하고 큰집에 사는 댓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양가 부모님이 생활안정자금대출을 쓰시고 그걸 차용증 써서 빌리시고 매달 이자를 이체내역으로 남겨놓기

3. 직계존속 증여 비과세 활용

하락기니까 좀더 저축해서 가세요

생애최초 구입이시면 특례보금자리론으로 80% 나올 겁니다. 그럼 추가대출 거의 필요 없지 싶습니다.

 이용하실거면 신용대출이 필요할지 모르니 특례신청 전신용중도상환수수료 없는 신용대출을 먼저 받아두시는 걸 추천합니다(카카오뱅크 등).

이사비용이나 복비, 취득세 등으로 5천으로 모자랄 수도 있어서 그렇고, 이사 완료 후 남은 돈은 상환하시면 됩니다.

신용 받아두실거면 꼭 특례신청 전에 미리 받아두셔야 합니다. 이자 미리 내는거 아까우시면 마이너스통장 뚫어두셔도 되고요. 특례먼저 받고 신용대출 받을 경우 신용대출의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전용 100? 까지 되고 금리도 저렴합니다.

생초면 80%도 가능라도요

빌라에서 가는거면 아파트 34 충분할텐데

특례보금자리 80퍼에 공무원연금대출이면 전액대출나옵니다

연금대출은 dsr안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