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저희 할아버지께서 공동소유주로 3명으로 해서 지방의 토지를 구매를
오래전에 하셨다고 하시는데 이웃토지분은 토지구매한 사실이 없지 않느냐 우기셔셔요.
등기는 할아버지 포함 공동소유주 인데요.
1970년에 경지정리 사업으로 1976년도에 환지정리를 하면서 번지가 새로 셋팅이 되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인접한 토지와의 번지오류로 인하여
인접한 토지 소유주가 자기토지가 공동소유주로 되어 있는 땅이 자기 땅이라고
말을 하면서 1980년경부터 임의 부지점령 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은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없으시고 해서
형님께서 토지문제를 정리하고자 하여 항의하였으나
위에서 말한대로 환지정리로 잘못되어있는거 원래 본인 토지이므로
사용하고 있으니 그냥 넘기라는 말만 하네요.
그래서 원상조치 후 퇴거하라고 하면서 손해배상 청구할거라는
내용증명을 보낸상태인데
이웃 토지분은 작년에 공동소유주 후손에게 토지원복 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네요
이상하게 저희한테는 소장을 보내지는 않았는데 다른 공동소유주 후손에게 보내고
재판중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는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는건지요.
웬지 막무가내로 토지 내놔라 하는게 보기 싫어서요.
내용증명을 보내고 이를 토대로 손해배상에 근거로
가압류나 금융치료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할수 있는 방법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변호사 찾아가세요.. 부장판사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