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약 분양가 미*던데
나중에 부동산 매매 가격이
청약보다 더 낮아지는 경우도 있긴 하나요?
아니면 그래도 어지간하면 청약이 싼가요
마피라고 부릅니다.
마피ㅜ
솔직히 요즘 부동산분위기 아무도 몰라요
분양시점에따라 점점 최초 분양가보다 주변시세가 저렴해지고있어서
무조건 청약으로 분양받는게 이득이다 하던 생각으로 접근하면 안될듯해요
시장상황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뭐 어떤 전문가한테 물어봐도 답은 없어요
다만 최근 분양하는 물건들은 한창 호황기때 책정된 부분이 있어서 9할의 확율로 손해본다고 생각해야 할거같아요
물론 단기적으로요 길게본다면 오를지 내릴지 언제 오를지 언제 바닥에 지하실을 보여줄지 모르니까요
용인 대형평형들 꽤나 오래 분양가보다 가격이 낮았습니다. 산본 래미안 하이어스 대형도 그랬고요.....
지방권으로 갈수록 마피 확률 높을꺼고
당연
용인,고양,송도,청라,파주 등등 고분양가 미분양 현장들에 심심찮게 많습니다.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은 일일이 셀수도 없을 정도고요.
분상제하에서 입지 좋은 동네 대장들은 아무리 물려도 분양가 아래론 안가고 입지 안좋은 곳은 꼭지에 받으면 분양가 아래로 가기도 하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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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라고 부릅니다.
마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