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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가 아닌 순수한 투자 관점에서 비교해봤을때.... 성원대치2단지 21평 가격 12ㅡ13억 전세가 3.5억 최고가 17억 필요 자금 : 9억 전후 단점 : 대지 지분도 낮고 1단지 임대 아파트가 있어서 재건축 쉽지 않고, 설령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해도 25평 정도 받을거 같음. 장점 : 재건축이든 리모델리이든 10년뒤에는.뭔가 가시적인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싶음 / 입지는 전철역이나 양재천 있어서 훌륭함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34평 가격 22ㅡ23억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세가 10억 최고가 29억 필요자금 12억 단점 : 현재는 신축이나 10년뒤에는 신축발이 점차 사라짐 / 가격이 높은 만큼 취득세 및 보유세가 많이 나올듯 / 전철역에서 좀 멀리 있음 (근처에 전철역이 생긴다는 예상도 있지만...) 장점 : 달터 공원이 뒷마당처럼 있는 숲세권 / 34평형 실거주 목적이면 무조건 개래포가 맞지만....10년뒤 투자 관점에서라면 둘중 어느 아파트가 더 좋을거 같으세요?
단순히 최고가만 둘다 회복한다고 하면...대치2단지는 4.5억 오르는거고 개래포는 7억 정도 오르는거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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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렵네요.. 개포1단지는 힘드실까요?
퍼스티어 말씀하시는거죠?
제가 갭투자 하려하다보니...퍼스티어를 샀다가.전세를 주는 기간 갭이 문제더라구요.
분양권을 입주전에 구입하면 대출이 끼어져있는.상태로 사게 되는거죠? 보통 대출이 어느정도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대출을.전세.놓고 갚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