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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세계약 만료 1년전 이사시 복비 부담 문제4

안녕하세요.

문의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갑자기 회사 근무지 이전으로 급작스레 이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전세계약 만료 1년전 이사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1.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 위한 부동산 복비는 임대인이 아닌 임차인인 제가 부담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요?

2. 현재 전세집을 과거 2.2억이 계약하였는데 복비는 2.2억 * 0.3%에 수수료 10% 더하여 72.6만원 산정되는 것이 맞는 것인지요? 그리고 보통 부동산 사장님과 이야기하여 네고할 수 있는지와 그 수준은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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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는핑뷰2

1. 네

2. 수수로10%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상한률이 0.3%인데 좀 깎아달라하면 상한률 이하로 깍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들어올때 거래했던 곳으로 하시고 사정생겨 가는데 좀 부탁드린다 하면 보통은 깎아줍니다.

2023-05-15 점아이콘

효뱅이

부가세일겁니다

2023-05-15 점아이콘

상남자는핑뷰2

제가 거래하면서 부가세를 따로 내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어차피 복비를 상한으로 부르더라구요. 네고 하면서 현금 영수증 요청해보세요. 전 늘 영수증 받아왔습니다.

2023-05-15 점아이콘

효뱅이

원칙은 집주인이 복비도 내는게 맞지만.. 그럼 중도 계약 해지를 안해주겠죠. 그래서 별수없이 임차인이 대부분 냅니다

2023-05-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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