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권등기 해놓으신분들 해결책하나 드립니다.

답은 근저당설정과 공증 입니다.

집주인이나 부동산에서 임차권등기땜시 은행대출이 안 나와서 세입자 못구한다고 연락오면, 근저당으로 변경하고 이자비용 공증받는 조건으로 한다하세요.

- 임차권등기는 당일말소가 안되어 전세자금대출안나옴

-근저당은 당일말소조건으로 대출가능

-단 근저당은 설정비용이 쎔(4억에 350만원정도) 비용은 반반 부담 또는 집주인 다 부담 등으로 협의해야함

-나중에 다른 말 안나오도록 공증꼭 받으셈.공증 이유는 나중에 이자비용 안준다고 발뺌할수있음.

전 지급명령확정까지 간 다음 저렇게해서 다 받았습니다. 사실 임차권등기까지 가면 집주인이 세입자에 대한 의무를 무시한다고 보시고 어떻게든 이사가서 임차권등기까지 하시는게 니중에 말싸움할일도 없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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