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23

@한팩트 아.. 저는 의도하지 않으신 줄 알았는데, 의도적으로 비아냥거리면서 분란유도를 하신거군요

@Constellations 비아냥 거리거나 분란유도를 했다는건 님 혼자의 망상이고요. 전 단지 본인 얼굴을 보라는 의미로 그모습 그대로 거울치료를 하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ㅋㅋ 이게 분란 유도면 본문도 분란유도란 말인가요?

@한팩트 

저는 본문은 딱히 비아냥이라고 생각안했지만 한팩트님 댓글이 비아냥이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본인이 의도치않게 비아냥거렸을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건데

매번 그렇듯이 동문서답을 하시니 제가 좀 착각했네요.

'비아냥거리면서 분란 유도하시면 곤란합니다..;;' 라는 댓글에 그냥 비아냥거린 적 없다고 하시면 되는 것을, '거울치료 중 입니다;;' 라고 하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비아냥거리고 있구나 라고 받아들일겁니다.

@Constellations 그럼 본문 쓰신분에게 왜 비아냥 대냐 한마디 해주세요. 제 댓글에다 말고요 ㅋㅋ 요기 맨 아래 자리 비었네요

@한팩트 

아 좀 패턴좀 바꿉시다.

맨날 본인이 비아냥대며 시비걸고다니면서 거울치료라며 졸렬하게 자기합리화하고 자빠졌네.

그래놓고 본인한테 말한마디하면 또 자격지심때문에 혼자 급발진하고.

타인에게 피해주고다니지마세요. 시기질투때메 못참겠으면 병원을 가보시던지

@낙관론자 자격지심이 있으셔서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요? 왜 자기들이 비아냥 대는것에 대한 반성은 안하면서 남을 비아냥댄다고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세분 친구세요? 항상 같이 나타나는게 신기해서 ㅎㅎ

@한팩트 

님이 괜히 사람들한테 비아냥대고 시비걸고다니니까 모두들 님을 싫어하니 님한텐 저희가 친구로 보이나봅니다. 이 글에서 그리고 코멘트에서 누가 비아냥대기 시작했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도 그건 판단할수있을거같은데요?

@낙관론자 여기 항상 같이 다니시는, 항상 제글이 같이 나타나시는 세분을 말했는데, 모두가 대다수가 그렇다고 하시니;; ㅋㅋㅋㅋ 님 셋이 모든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한팩트 

네 그건 뭐 알겠구요.

이 글에서 그리고 지난 글들에서 님이 먼저 코멘트로 비아냥대고 시비걸고있다구요. 

지난번에 시비걸때도 동일하게 말하니 이말에는 꼭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아니 못하는거겠죠.

님이 먼저 시비걸고 비아냥댔으면서 상대방이 시비걸었다고 거울치료라고 말하는게 모순이니까요

@낙관론자 그렇게 느끼신다면 (본인들이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 자격지심 탓이라고 알려 드린거고, 본인들이나(복수형) 남 비아냥 대는거 멈추고 그런소릴 해야 공감이 1 이라도 가죠 ㅋㅋ

@한팩트 

@한팩트 

@다이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