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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린이기도 하면서, 견문이 짧기에 조언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3년 전쯤에 신특으로 지제쪽에 넣었습니다만, 당첨이 되고 층수나 위치등의
사유로 인해서 포기했습니다
(자녀를 계획중 이였습니다만 저층에, 모든 방문 방향으로 바로 앞 공장라인이 코앞)
청약당첨 포기 한 뒤에.
7년간 청약이 불가가 되어서, 바로 청약통장 다시 넣고있으며.
그달에, 경기도 안산에 준신축 아파트를 첫집으로 구매했고,
4억후반대 구매해서 3년이 지난, 지금 집 시세는 5억 후반대 정도 입니다.
슬하 자녀는 어린 아들 1명입니다만, 최근에 둘째가 생겨서.
애기들이 조금이라도 견문이 넓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도록.
고민했던 서울쪽 이사를 고려하고있습니다.
지금 집을 판매 한 뒤에 이동을 생각중이며,
현금은 3억 정도는 유동적으로 할 수있고. 나머지는 대출을 같이 이용해야할듯합니다.
가장 고민인 점은.
서울권 구축이나, 적당한 집을 매매로 구매 이후에 천천히 평수나 상급지로
매매로 움직여볼지.
희망적인 얘기지만.
서울에 전세부터 다시 시작해서,
자녀가 둘이며 무주택 유지하면서 4년 정도 뒤(전세2번)에 청약을
차분하게 기다려볼까 싶기도 합니다.
자녀가 둘이며,
사업자이기에 현금유동은 살짝은 가능하기에, 전자도, 후자도 너무 고민인 상태입니다.
서울집 매매로 진행한다면
사실 지금 보는 지역은 영등포역 뒷편이나, 시흥동, 구로쪽이
조금이나마 가능할 까 싶기도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조언주실게 있다면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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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부린이는 아닌듯한데..
아무튼 청약 당첨후 부부중에 통장이 한개가 남은게 아니라면
청약은 10년이상봐야합니다..
추첨으로 운좋게 노리는건 요즘 분위기는 힘들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