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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지도.. 부자도 아니지만..
비비고좌의 명문을 곱씹어보며 리포트를 펼쳐봅니다..
*대략 총자산 50억 정도는 있어야 부자축에 끼워주는 모양새..
*자산이 많을수록 부동산 비중이 높음..
* 부동산자산중 실거주용이 62%.. 대부분 강남에 사니까..
*집이있다고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들은 모두 본인소유 집에 살고있음
*보유갯수는 1~3채 까지가 가장많음..
*평균소득 3억2천..
*사업소득 비중이 59% ... 대부분 자영업이나 기업운영
* 근로소득세만 내는 개미는 울고갑니다.. ㅠ ㅠ
* 시드머니 확보한 주요 원천은 사업소득 + 부동산투자
* 자산을 불릴때는 부동산이 주요 투자처
* 결국 어느정도 현금이 마련되면 부동산으로 악셀을 밟아야함
* 근로소득으로 10억 마련하기 어려운이유
( 사회초년생시절 예금통장 풍차돌리기.. 텐인텐 카페등 유행했음 )
* 여..역시
* 증여 , 사업소득으로 첫부동산 자금조달비중 과반
* 부의대물림은 앞으로 가속화 될텐데..
* 옆집 아줌마 까지 미연준 점도표 이야기할때가 부동산불황기 정점 > 매수적기
* 동창모임에서 조차 지방 부동산 갭투자 이야기 나올때는 부동산 호황 정점 > 매도적기
* 기승전 아파트
* 부자들은 향후 전망을 현재와 비슷하거나 약간좋을것으로 전망
* 그분들처럼 나라가 망한다거나 폭락이라던가 하는 의견은 거의 없음
* 현재사는곳도 강남.. 추가투자하고 싶은곳도 강남.. 그러니 항상 비쌀수밖에..
* 실거주라도 빌라살면 뒤쳐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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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kb보고서도 그렇지만, 금융자산 10억 이상을 부자로 정의한 듯 한데, 그거때문에 자산이 적을때 부동산 자산비중이 적지만
실제로는 50억 이하쪽이 부동산 자산비중은 제일 높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