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알아서 계약서 작성한다는데6
- 알라딘요술램프
- 등록일 2023-06-29 10:31
- 조회수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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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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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IIIlllllIlll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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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goo1
저도 2년마다 계약서 작성 다시해서 신고 합니다.
이번에는 1년정도만 더 있겠다는 분이 계셔서 계약갱신권 사용으로 표기해 드렸습니다.(이 경우 3개월전 해지 통보시 해지)
보증금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보증금이 최우선변제금 이하라면 큰 지장은 없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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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통통이
임대인 입장에서 요즘 제일 골치아픈것이 바로 임대차 3법입니다.
임대차2법은 이미 시행했고, 마지막 하나가 1년유예을 거쳐, 올해 끝나는것이었는데, 원희룡 장관이 1년 더 유예했지요. 바로 월세신고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30만원 이상 월세을 받는것으로 신고을 하면, 종합소득세를 내야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안내면 탈세인거지요. 아마 그런 연유로 월세 신고를 월세30만원 + a (관리비)로 처리 할것같은데.. 월세 30만원이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를 해도 집주인에게 통보되지않습니다. 30만원 이상이면,집주인에게 문자 날아옵니다.ㅠㅠ 종소세 자진신고할 준비(?)을 미리 하라고요. 요즘은 관리비가 이유없이 10만원 이상이면 안된다고 원희룡이가 떠들어서, 내년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세금내고,월세에 반영할까? 나만 월세에 반영하면,내 집만 공실인데.. 생각이 많아지는 시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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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 암묵적 갱신의 혜택이 사라집니다 가량 7년 살았으면 3개월 정도 여유있게 퇴거통보를 할수 있지만 계약서 다시쓰면 2년 기간이 생기는게 아닐까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