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나오는 근저당 설정이요.
그 금액에서 얼마나 상환했는지 알수 있는 방법 있나요?
물론 타인이요
미리 걸어놓은 근저당이면 그걸로 다시 대출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대개 그렇게 잘 안하지만..
그리고 아예 다 갚고도 귀찮아서 말소 안해두는 경우도 있구요
→ 대출규제가 심해져서 요즘은 거의 없어졌다 보심됩니다 ㅎㅎ
@돌돌이와돌식이 상가도 비슷할까요?
예전에 제가 살던 시세 20억 이상 상가주택에 근저당이 9100만원 있길래 말소걸고 전세 6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ㅎㅎ
이미 빚은 한참전에 다 갚았다는데(애초에 근저당이 한 15년 전에 걸린거라) 왜 말소를 안한건가 싶었는데 들어보니까 다시 대출받는 경우도 있다고하길래 그러려니 하긴 했습니다(근데 이 집주인은 관리비도 1~2년에 한 번씩 몰아받았던 걸 보면 귀찮아서 였겠지만요)
@Constellations
이거 들어본 적은 있네요...
해본적은 없고요~~ㅋㅋ
@Constellations 이건 사실 대출상품의 종류와는 상관없구요, 근저당 설정종류중에 한정근으로 설정을 하니 가능한 상황입니다.
기존 대출에 잡힌 근저당을 다른대출로 유용하는건 (개인주담대 제외하고) 흔히 있는 일이긴 합니다.
집주인이 알려주지 않는이상 알방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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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걸어놓은 근저당이면 그걸로 다시 대출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대개 그렇게 잘 안하지만..
그리고 아예 다 갚고도 귀찮아서 말소 안해두는 경우도 있구요
→ 대출규제가 심해져서 요즘은 거의 없어졌다 보심됩니다 ㅎㅎ
@돌돌이와돌식이 상가도 비슷할까요?
예전에 제가 살던 시세 20억 이상 상가주택에 근저당이 9100만원 있길래 말소걸고 전세 6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ㅎㅎ
이미 빚은 한참전에 다 갚았다는데(애초에 근저당이 한 15년 전에 걸린거라) 왜 말소를 안한건가 싶었는데 들어보니까 다시 대출받는 경우도 있다고하길래 그러려니 하긴 했습니다(근데 이 집주인은 관리비도 1~2년에 한 번씩 몰아받았던 걸 보면 귀찮아서 였겠지만요)
@Constellations
이거 들어본 적은 있네요...
해본적은 없고요~~ㅋㅋ
@Constellations 이건 사실 대출상품의 종류와는 상관없구요, 근저당 설정종류중에 한정근으로 설정을 하니 가능한 상황입니다.
기존 대출에 잡힌 근저당을 다른대출로 유용하는건 (개인주담대 제외하고) 흔히 있는 일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