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적갱신후 퇴거할시 복비는 누가 부담인가요??16
- 베이막스
- 등록일 2023-07-11 13:01
- 조회수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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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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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코
묵시적 계약연장은 어차피 계약 연장된거라서 계약기간내에 나가는거면 세입자가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해진 계약기간안에 나가게 되는 상황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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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Brewer
묵시적 갱신후 세입자가 퇴거희망일 3개월 전에 퇴거의사 밝히면 그날로부터 3개월 지난 시점부터
계약은 끝난 것으로 보고 언제든지 나갈수 있으며 집주인이 복비를 내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야 합니다. 무적권 집주인이 불리한 계약입니다.
계약서를 작성하는 계약을 하고 3~4개월 뒤에 임차인이 퇴거를 한다면 임차인이 계약기간을 지키지 못했기에 임차인이 복비를 물게 되겠지요
그리고 묵지적갱신이던 계약서 작성하는 계약이던 상관없이 임차인은 2년동안 살 권리를 보장받게 됩니다. (임차인은 3개월뒤 안나가도 집주인은 내쫒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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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IIIlllllIlllll
이미 서로 간에 연락하여 갱신될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했기 때문에 묵시적 갱신이 안 됩니다.
윗 분 말씀대로, 세입자가 원하는대로 계약기간 설정하고 계약갱신권 사용 문구 넣어서 작성해서 명시적 갱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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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적 갱신이면 세입자는 3개월 전 얘기만 하면 언제든 나갈 수 있습니다. 고로 집주인이 냅니다